@poiu.bsky.social
모르겠다, 안녕.
June 19, 2023 at 8:57 AM
우울증 있다고 다 그렇게만 살지않아요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희망차게 살지 못해서 어쩌면 할 수 있는 나쁜 선택이란 나쁜 선택들만 골라서해서 모르겠다.
June 19, 2023 at 8:46 AM
나~ 우울증 있어요~
June 19, 2023 at 8:44 AM
병을 핑계로 엉망으로 살아온 지난날들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자꾸만 의문을 가지는데 나는 할 말이 없다. 적당한 가면은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하다는데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얼버무릴 수 있는 것도 정도껏이라 어렵다.
June 19, 2023 at 8:44 AM
짧은시간이라도 좋으니 일을 하고 싶다.
정기적인 수익과 직장이 주는 안정감을 가지고 싶다.
물론 준비된것 없는 나에겐 너무 큰 바램일지도 모르겠지만.
June 19, 2023 at 8:41 AM
자존감을 좀 되찾고싶은데 쉽지가 않네... 애당초 움직임을 보인지 얼마 안 됐지만 내가 별볼일 없다는 것을 아니까 더 발품을 팔던지 노력을 하던지 해야하는데 그냥 한것도 없이 불안하기만해서 힘들다. 이런건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June 19, 2023 at 8:39 AM
오랜만에 햄버거 먹으러 왔어.
알바 구하려다 보건증 발급받으려다 햄버거... 웃기네.
알바 뭐라도 구해졌으면 좋겠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으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
June 19, 2023 at 5:36 AM
역시 메이플을 해볼까나?
한다면 키네시스 키우고 싶다.
June 19, 2023 at 2:00 AM
잠이 달아~
June 18, 2023 at 10:27 PM
인스타툰을 도전해보려는데 걱정이 많다.
그래도 차근차근 해봐야지.
June 18, 2023 at 1:01 PM
비빔면 맛있다.
June 18, 2023 at 5:55 AM
솔직해지면 다들 힘들어하니까 솔직해질 수가 없네.
June 17, 2023 at 11:59 PM
좋은 밤.
June 17, 2023 at 1:07 PM
나른하다.
June 17, 2023 at 11:13 AM
기분전환하고싶어서 버스를 탔어.
June 17, 2023 at 6:14 AM
기분이 좋을 때가 거의 없는 것 같다.
거기에 너무 취해있으면 안된다 싶으면서도 못 빠져나와서 답답하다.
June 16, 2023 at 4:57 AM
꿈속에서 뭘 실컷먹어서 그런지 뭔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질 않아.
June 16, 2023 at 2:18 AM
게임 하나 잡을까 고민만 n일째.
June 15, 2023 at 9:25 PM
말을 하기 전에 정돈하다보면 할 수 있는 말이 생각보다 몇 없어진다.
June 15, 2023 at 8:54 PM
역시 글을 쓰는 사람이 보이니까 쓸맛이 난다 ㅋㅋㅋ
June 15, 2023 at 11:26 AM
한국인 유저가 어디에 숨어있나 했는데 먼저들 팔로를 주시네, 반갑다.
June 15, 2023 at 11:25 AM
:3
June 14, 2023 at 8:44 AM
드디어 가입했다 블루스카이!
June 13, 2023 at 1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