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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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찍어 치즈 🧀✌🏻
내가 야구를 한화로 시작했지만, 한화가 아니었다면 두산이나 롯데가 되었겠지. 응원단상의 러브버그 매력 체고시다.
July 11, 2025 at 2:29 AM
하악하악… 🤤✨ 뜨람하다랑 온실317 색감 이뻐 죽겠는데 벼룩으로 저렴히 품절 제품까지 구함… (시험 얼른 끝나라… 😭
July 4, 2025 at 10:58 AM
꽁치김치찌개랑 감자채볶음을 썩기 전에 해먹어야 하는데 날씨보니 진짜 엄두가 안난다. 더운게 아니라 햇빛이 피부를 쪼고 있음. 대프리카고 나발이고 올여름 어떻게 버틸까.
July 1, 2025 at 8:49 AM
도안이며 실이며 자중하고 있었는데 여기 상점이 너무 이뻐서 랜박 질렀는데 너무 이쁘다. 3타래 지르고 더 질렀어야 했나? 그냥 소장용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이란. 🧶
June 24, 2025 at 5:14 AM
블루베리에게 벌친구를 일일알바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미안하니깐… 🐝 혼자서 면봉으로 샤샤샥- 해봤는데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가 제법 열매스러워졌어!
May 14, 2025 at 12:12 AM
귀여운 피크민 엽서! 😭💌
April 29, 2025 at 12:59 AM
가마쿠라.
슬램덩크 말고 시라스가 더 궁금.
April 24, 2025 at 12:53 PM
… 빠따들… 정신 좀 차리길…
March 31, 2025 at 7:44 PM
벚꽃은 언제 개화할까 기다렸는데 팝콘 곧 시작.
March 24, 2025 at 8:40 PM
25년의 매화와 산수유.
March 24, 2025 at 8:39 PM
나….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첫 패러글라이딩을 했었어! 🪂❤️ (아… 이건 뭐 죄다 전생의 기억…)
February 20, 2025 at 7:27 AM
이쿡키에게 선물을 보냈더니 짲응만 가득하구려! 🐰
February 20, 2025 at 7:16 AM
귀여워. 😭💌
February 13, 2025 at 7:57 AM
요즘 삶의 낙이 피크민 엽서.
February 13, 2025 at 7:55 AM
우락밤 기록.
가지고 있는 인형들 중에 제일 작아.
April 17, 2024 at 12:18 AM
April 16, 2024 at 7:06 AM
April 5, 2024 at 12:59 PM
집 앞이 벚꽃천국이었네.
April 5, 2024 at 12:58 PM
Lisboa.
March 26, 2024 at 9:16 AM
🌴☀️🌼🌺
March 18, 2024 at 10:56 AM
너는 내가 처음이겠지만, 나는 네가 마지막이야.
March 14, 2024 at 11:35 AM
영하의 날씨에도 달리기랑 등산은 했는데 시험 끝나고 제대로 방전. 3월이 시작되면 좀 으쌰으쌰 해보려고 했는데 영상의 날씨에도 그저 춥다. 다시 달리려니 쉽지 않아서 퇴근길을 걸어볼까 했는데 드디어 실행. 꽃이 피기 시작했다. 얼른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March 14, 2024 at 11:33 AM
귀요미 꽈배기 모자.
남들보다 속도도, 열정도 느리지만 그래도 손이 심심하지 않게 뜬다. 남들 지지햇 떠줬는데 이 꽈배기 모자가 더 귀여운 것 같아. 😗🍩
March 5, 2024 at 12:02 PM
February 22, 2024 at 10:34 PM
영하 20도의 날씨에 해발은 1,500m정도. 눈이 내려 녹아도 공기중의 수분이 다시 가지에 붙어 얼음을 만든다. 그리고 그 위에 다시 쌓이는 눈.
December 17, 2023 at 11: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