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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freedo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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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freedom.bsky.social
아 정말 진심 화이팅이야
젭알 누가 나에게 여행가도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 갔다 와도 네가 생각하고 걱정하는 만큼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진 않게 될거라고...
말해줄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듦🙀
내가 내 자신에게 말하는 건 영 도움이 안되뮤ㅠㅠㅠㅠ
October 6, 2025 at 4:39 PM
앗 그리고 최근 챗지피티로 엑셀 함수값을 구하는 방법을 배워서 ...
약간 엑셀도 어느정도 쓰게 되니까 더더욱 딸 필요성이 사라진...
하지만 보이기위함으로 필요한 건 알지만 그치만
내가 원하지 않다는데 어케...
October 6, 2025 at 4:37 PM
컴활 논외된 이유: 꼭 따야할 필요성이 추락함....
September 9, 2025 at 3:29 AM
결국 샀음 ~ 11월 전에 발송한대 ~
September 3, 2025 at 4:54 PM
지금은 만신굴에서 안읽은지 조금 됨
September 3, 2025 at 4:53 PM
놀랍게도 지금은 컴활 논외가 됨
September 3, 2025 at 4:50 PM
그리고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3, 2025 at 4:49 PM
하지만 직업 차원에서 포기한 거지 개인 취미작은 이어갈 거랍니다...
August 18, 2025 at 5:01 PM
제발 그냥 간절하게 오롯한 사회인이 될 수 있기를
August 18, 2025 at 5:00 PM
오늘 밤엔 그냥 편하게 자겠군요 ~~~ 내일 알바 붙으면 얼하랑 타오바오 구매 갈긴다🔥
August 18, 2025 at 4:59 PM
포기하니까 한편으로는 매우 시원하고 한편으로는 이제 무슨 직장을 노리지....🤔🤔🤔🤔🤔 개큰 고민 시작 이왕이면 너무 힘들었으니까 좀 쉽게 잘 취업이 되았으면 좋겠다 ...
힝 제발... 어차피 돈 마니 버는거 바라지도 않는걸
August 18, 2025 at 4:58 PM
ㅋㅋㅋㅋㅋㅋ ㅅㅂ 채용공고 다 둘러보고 이건 아니지 ;;; 하면서 알바 잡기로함 ...
August 18, 2025 at 4:56 PM
솔직히 지금 뭘 어쩌고 싶은건지 너무 모르겠다 .. 하고 싶은 거 꿈 전부 시간에 잡아먹혔어
그래서 진짜 지금 대가리 빈 상태라 멍하니 시간 보내기 보다 그냥 몸이라도 움직여서 알바라도 하자라는 결론에 도달한 거...
August 18, 2025 at 6:22 AM
막 장기 취준생들 결국엔 중견 대기업 갔다는 거 보고 나는 이미 중견도 대기업도 못가는데... 상황이라서 더 우울하고 미치겠어! 게다가 다시 공기업 준비해볼까 .. 또 기웃거리다가 광주광역시 공기업 채용 인원보고 그냥 생각접기로 함..........
August 18, 2025 at 6:19 AM
근데 이게 맞는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어... 그냥 알바 안하고 이력서 존나 뿌리는 게 나았나 모르겟어
August 18, 2025 at 6: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