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많아지니 복잡하고 손이 많이간다. 그치만 오늘은 도와줄 이도 없으니 오롯이 혼자 해내야 함. 뇌에 힘조!!!

단골집 시그니처 라떼.
달콤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다했다.

로또가 되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나는 집을 사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것 같아. 아니면 고대로 저금해서 목돈이 통장에 찍힌 걸 보고 흐뭇해하겟지. 그리곤 넓은집으로 이사갈거야.....흐흐흐흐

밥은 또 뭘 먹나

우연히 오늘 내 청첩장 초대글을 보게되었는데 내가 이렇게 멋진 말을 했었나 뭉클하다.

와 여기가 그 블루스카이 인가요.
(두리번 두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