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그리고 싶은 거 그립니다! (올라오는 그림이 시시각각 바뀔 예정)
좋아하는 거 생길 때마다 전꺼는 좀 식는 타입!
지금은 자컾 파는 중!
(여기는 2차계? 만 올립니다!)
그 후에 요셉 생각 하면서 2기에 빠져들어 시즌2까지 정주행.
2기엔 9화, 12화, 17화, 18화, 24화. 요셉이 짧게짧게 나오는데 진짜 너무 그리고 싶었어요.
요셉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이렇게 적고 무얼 그리고 싶은지 만들어가고..
하나에 빠지면 하나만 생각하니까 일단 그리고 싶었어요.
진짜 너무 좋음
그 후에 요셉 생각 하면서 2기에 빠져들어 시즌2까지 정주행.
2기엔 9화, 12화, 17화, 18화, 24화. 요셉이 짧게짧게 나오는데 진짜 너무 그리고 싶었어요.
요셉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이렇게 적고 무얼 그리고 싶은지 만들어가고..
하나에 빠지면 하나만 생각하니까 일단 그리고 싶었어요.
진짜 너무 좋음
요셉 처음에는
-> '여자보다 더 여자같은 목소리?' 하는 제목의 쇼츠 눌렀다가
"그러니까 그 왼팔, 나한테 줘."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또라이력에 빠져들었어요.
듣다보니 목소리가 취향이라 그런건지 성격이 취향이라 그런 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며 마법사의 신부 1기를 정주행.
(일단 보기로한 이상, 있는 거 다 보자면서 특별편도 두개 보고 왔어요)
요셉 처음에는
-> '여자보다 더 여자같은 목소리?' 하는 제목의 쇼츠 눌렀다가
"그러니까 그 왼팔, 나한테 줘."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또라이력에 빠져들었어요.
듣다보니 목소리가 취향이라 그런건지 성격이 취향이라 그런 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며 마법사의 신부 1기를 정주행.
(일단 보기로한 이상, 있는 거 다 보자면서 특별편도 두개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