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Heej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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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Heejung Kim)
@plluto.bsky.social
Game Designer/Scenario Writer, D&D Master, Mom of a girl and a boy 데못죽/내스급 홀릭 중. 파판14 모그리섭. 트위터:@plluto / 마스터돈: twingyeo.kr/@plluto
RPG용 포스타입 : https://plluto-rpg.postype.com
충전 중….
January 21, 2024 at 2:34 PM
사랑스런 고양이들
January 20, 2024 at 9:37 AM
똥글똥글 빙수
January 5, 2024 at 3:33 PM
오늘 진짜 무슨 눈이…. 고양이 약 타러 병원 가야하는데 눈 때문에 할머냥은 못데려가고 사람들만 가서 약이랑 밥이랑 타옴….
December 30, 2023 at 6:06 PM
머리 맞대고 자는 우리 이쁜이들
December 26, 2023 at 2:06 PM
오늘 생일이라고 아들네미가 만들어준 저녁 치킨. 지코바 짝퉁 집코바라고... ㅋㅋㅋㅋ 잘 만들었고 맛있었음!
November 22, 2023 at 2:48 PM
주말에 외갓집 갔는데 소파에 롱패딩 벗어놨더니 아주 당당하게 와서 옷을 다 헤집어 자리 만들고는 이러고 누운 만두.
November 20, 2023 at 4:31 AM
전기장판의 계절이 올 때마다 볼 수 있는 광경.
November 15, 2023 at 9:02 AM
오늘은 할로윈이자 마감날. (정확히는 어제가 마감이고 오늘이 발주날이지만)
그간의 스트레스를 달다구리로 풀기 위해 새벽까지 쿠키 구워옴. 동료들이랑 냠냠 먹으니 기분이 좋다.
(사진은 동료아가씨가 이쁘게 찍어줌)
October 31, 2023 at 7:30 AM
볼 때마다 왜 이러고 자는지 모르갰지만 귀여움
October 29, 2023 at 5:26 PM
오늘 하늘 끝내주네…
October 28, 2023 at 6:16 AM
오늘의 “수제” 버거~
October 27, 2023 at 3:07 PM
날이 확실히 추워지고 있구만….
October 25, 2023 at 1:57 PM
요즘 추워져서 그런지 다들 내 침대가 자기 침대다…
October 17, 2023 at 8:43 AM
오늘은 디앤디 이야기를 좀 써보겠습니다. 왜냐면 어제 캠페인 하나를 엔딩 봤으니까... (넘나 피곤해서 못쓰겠다고 트위터에 징징거려놓고 결국 씀)

이게 뭔지 아십니까? 어제의 배틀맵입니다. 어제 저는 PC파티 포함 총 33명의 아군과 6마리의 3티어 데몬들로 이뤄진 라스트 배틀을 치렀답니다. PC는 1명이었어요. 후후후후후......
October 16, 2023 at 3:46 PM
침대에 누워있으면 고양이들이 옆에 하나씩 오는데 그럴 때마다 한놈씩 붙잡고 잠시 쪼물쪼물 하다 놔준다. 그럴 때마다 표정을 보면 뚱 한 것이 이걸 일종의 통행세로 여기는 듯 함.
September 14, 2023 at 4:18 PM
집에서 만든 육회 비빔밥. 집근처 맛있던 집이 사라져서 배달시킬 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네… (게다가 고기양이 같은 값에 두배)
September 6, 2023 at 1:49 PM
널쭉하니 누운 괭이 녀석들.
September 3, 2023 at 5:42 PM
어젯밤에 넘나 피곤하게 귀가해서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털썩 눕고 싶었는데 언놈이 침대 한가운데다가 먹토해놨다…
낑낑거리고 겨우 침대 시트 갈아놨더니 다 도망갔던 놈들이 이러고 누워서 뭐왜뭐 이러고 쳐다봄 아 빡쳐 늬들 둘 중에 하나인게 분명하지!!
August 31, 2023 at 3:08 AM
아들네미랑 같이 만들어 먹은 샤인머스켓 탕후루 맬론 빙수.
August 24, 2023 at 2:27 PM
그냥 치즈
August 22, 2023 at 6:36 PM
😚😚😚😚😚😚
August 16, 2023 at 5:43 PM
형제를 입양하기 참 잘했다 싶어지는 우리집 막내들… 늙으면 둘 중 하나 먼저 갈 텐데 그땐 어쩌냐 싶을 정도로 맨날 붙어 있어…
August 16, 2023 at 5:32 PM
자다 깨서 어리버리한 치즈 카츠의 얼빡샷들과, 얼빡샷 찍으려 했더니 더 들이대는 네로샷.
August 16, 2023 at 5:23 PM
어제 폭풍 때문에 오랜만에 재택했더니 애들이 침대에 바글바글 모여 있었다…
August 11, 2023 at 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