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예
ple-jy.bsky.social
자예
@ple-jy.bsky.social
진짜 간만에 그림이라고 할 만한 것을 그림
April 6, 2025 at 10:15 AM
크로키라는 것을 어케 해야하는지 감을 잡아가고 있는 것 같기도하고(꾸준히 해야하는데 한달에 한 장도 겨우 함)
February 18, 2025 at 10:30 AM
격조했죠
얼마전에 발렌타인이었어서
발렌타인 자컾 그림을 그렸어요><
이거 그리려고 트레틀 찾아서 1시간 반 동안 헤맸음(지인: 그 정도면 그냥 직접 그리시는게?)
와 나도 발렌타인 챙기는 사람 됐다~~~~(채색은 그리다가 힘 빠져서 안했다고 해요)
February 18, 2025 at 9:22 AM
개인적으로 이 때보다 발전했다고 느끼는 점은~~
선 긋는 게 편해졌다는거!
좀 더 긴 선을 팍팍 그을 수 있게 됐다!
선 긋는 속도가 많이 올랐어~
오늘의 작업
이전에 그린 스탠딩 리터칭?
거의 새로 그린 기분이었지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나쁘지 않아서 흠. 하고 만족 중(그야 옷 명암을 동생이 넣어줬으니까~)
February 3, 2025 at 4:12 PM
오늘의 작업
이전에 그린 스탠딩 리터칭?
거의 새로 그린 기분이었지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나쁘지 않아서 흠. 하고 만족 중(그야 옷 명암을 동생이 넣어줬으니까~)
February 3, 2025 at 3:19 PM
이 픽뚫 뭐야
사일라흐 넌 심지어 저번 픽업이었잖아
출근길 가챠 영험해
근데 이 엄청난 픽뚫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번부터 엄청나게 픽뚫 당하고 있어
January 30, 2025 at 9:27 PM
최애 옷 따라그리기 재밌다(시작은 크로키였습니다(근데 어쩌다보니
January 30, 2025 at 1:57 PM
역시 인생을 리셋해서
어렸을 때부터 그림공부와 제과제빵을 해야하는 거 아닐까
캐릭터 처음부터 키우게 해주세요
January 29, 2025 at 3:57 AM
그림... 빨리 잘 그리고 싶어...
그리고 싶은 건 머릿속에 많은데 그리려면 nn시간 걸리고 결과물이 상상보다 안 이쁘니까(실력에 비해 눈이 높음) + 실질적으로 그만한 시간이 없으니까 열받아 크아아아악 되는 것 같애
January 29, 2025 at 3:56 AM
블스는 나도 그림 올리는 계정으로 거의 쓸 거 같아
트위터에는 안 올리니깐
January 29, 2025 at 3:55 AM
몸살난 것 같은데;;;;;;;;;
January 27, 2025 at 9:26 PM
이 친구들이 오늘로 486일이 되었기 때문에~
그걸 기념하고 싶었어요 탓탓
완성~~! 이라기엔 톤도 안 넣고 명암도 안 넣었고 배경도 안 넣었지만
더 손 댈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남은 작업들은 언젠가 시간이 많은 내가 할 것.........
일단 날짜 안에 선화라도 완성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ㅠㅠㅠㅠ
January 27, 2025 at 2:40 PM
힘들어서 밥이 안 넘어가(널부렁
January 27, 2025 at 3:43 AM
아니 도로시 픽뚫 뭐야
January 26, 2025 at 9:28 PM
롯데리아 신메뉴 궁금한데 올 때마다 품절이네 크윽....
이쯤되면 재료 안 들인 거 아냐?!
January 26, 2025 at 4:40 AM
직동: 점심 때가 다 됐으니...
자예: oO(밥 먹나? 이제 밥 먹나?)
직동: 이거 하나만 더 하고 밥 먹으러 가죠!
자예: 아 밥 먹고 하자고요~~~!!! <ㅇ>
January 26, 2025 at 4:25 AM
피의 축제가 시작된다....
January 25, 2025 at 6:57 AM
꺄아악 어쩐지 몸이 안 좋더라니 디버프 터졌잖아~~!!!
January 25, 2025 at 12:40 AM
집 갈래(출근)
January 24, 2025 at 10:18 PM
밥 뭐 먹지? 눈 뜬 건 좋은데 차려먹기 귀찮다
January 24, 2025 at 2:19 AM
비상 비상
나 일주일 안에 이거 완성시켜야돼(콘티: 케이님)
January 21, 2025 at 8:32 AM
정말 간만의 홍차클래스~
오늘은 영국의 역사 수업도 함께 진행하셨는데
백년전쟁 얘기가 나와서
오, 잔다르크.
오, 오를레앙.
이러고 들었어ㅋㅋㅋㅋㅋㅋ
January 21, 2025 at 5:38 AM
직.동: 내일 이거이거(아무튼 번거롭고 오래걸리는거) 해야돼요
자예: 네?! 싫어요! 모레 해요!!!!(내일 내가 해야하는 줄 알고)
직.동: 걱정마세요 제가 할 거예요
자예: 아 그러시다면야ㅎㅎ

이러고 일하고 잇음
January 19, 2025 at 8:16 AM
와!!! 퇴근하는데 날이 밝아!!!(와!!!!
January 19, 2025 at 8:13 AM
다래가 자꾸 새벽 3시에 깨워ㅠ
다래야 언니 출근해야돼!!ㅠㅠㅠㅋㅋㅋㅋ
January 18, 2025 at 9: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