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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노동자
트위터가 갑자기 안되다니.. 자연스럽게 여기로 들어오게된다…
December 21, 2023 at 6:03 AM
올해고 참여하게된 포항음악제. 많이많이 와주세요~~!
November 2, 2023 at 2:03 AM
블스 열심히해야지..
October 26, 2023 at 1:52 AM
이쁜 백일홍이 많은 곳으로~ 경주에는 노상에도 이런 곳이 꽤 있다.
September 1, 2023 at 3:13 AM
렉서스 운전자들 운전 진짜 더럽게 답답하게 하네 …….
August 13, 2023 at 5:06 AM
내가 지금 기분이 나아지기 위해서 당장 하고싶은 것. 1. 이불과 옷 빨래와 건조를 코인세탁소가서 한꺼번에 하고 그 시간에 책을 읽는 것. 2. 땀을 빼서 운동하는 것. 3. 속이 불편한걸 해결하는 것. 4. 전날 잠을 3시간도 제대로 못자서 10시간정도 숙면을 하는 것. 5. 피곤해서 잇몸이 무너져내려서 치과 검진을 받는 것. 6. 긴 머리를 싹둑 자르는 것. 7. 내일 눈뜨고 일어나서 10키로가 빠지고 피아노를 잘 치면 해결될거 같음.
August 11, 2023 at 11:00 AM
기분이 안좋아서 오늘 있었던 기분좋은 일을 정리해본다. 1. 연습실에 도착했는데 내 방 피아노 조율이 되어있었다. 조율해달라 말도안했었는데 사장님이 알아서 해주신 것. 2. 오늘먹었던 점심때 음식들이 맛있었던 것. 3. 그간 고생했던 교통사고 합의가 종결되서 합의금이 들어온 것. 4. 태풍이 지나가고 날씨가 화창하고 예쁜것. 5. 다음주 귀찮았던 연주가 캔슬된 것. 6. 보고싶었던 강아지 보리를 30분간 만진것
August 11, 2023 at 10:52 AM
오늘 왜 무엇이 뭣땜에 심기불편한가
August 11, 2023 at 10:42 AM
이제 선선해져서 테니스 치기 딱이다.. 시원한 바람과 개운하게 흘린 땀 .. 어제 저녁 테니스는 행복햇다
August 11, 2023 at 3:00 AM
나도 올해 개강은 너무 무섭다.. 올해 하반기가 두렵다..
어른이 되서도 개강이 무서운 삶이라니…
August 11, 2023 at 2:58 AM
사먹고 안먹고있는 와인이 스무병되는데 엄마가 나보고 술집차릴거냐고 함.. 우리집에서 나만 술마셔서.. 아 빨리 독립하고싶다.. 그리고 와인셀러 사고싶다..
August 8, 2023 at 4:38 PM
오늘 소소하게 행복을 느꼈다 잔잔한 행복이 계속 자주 느끼면 좋겠다
August 8, 2023 at 12:45 PM
오늘 엄청나게 센스가 뛰어나다는 칭찬을 들었으니 스스로는 인정하진않지만 여기엔 자랑해야지
August 2, 2023 at 1:53 PM
아파트 헬스장 오랜만에…8월이라니. 이제 왠만하면 매일매일 공복유산소로 시작해야지.
July 31, 2023 at 11:45 PM
8월말에 중요한 서울일정 ‘여름의 끝자락’이 생각나서 주말이라 한 달뒤 기차를 미리 끊었다. 어찌될지몰라서 몇개 더 끊어놨다. 주말에 기차표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기싫다.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다. 그날까지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다.
July 29, 2023 at 7:44 PM
요즘 잠을 자는게 너무 괴롭다
July 29, 2023 at 7:40 PM
아 어느 도시나 나라를 가던 빈티지샵에 가서 쇼핑을 했던 기억이
July 29, 2023 at 7:28 PM
해외여행 안간지 4년이 되서 나는 어떤 여행을 했었나 생각해보니 도착하고나서 커피를 마시고 산책을하고 아무 밥집이나 들어가서 먹고 편의점가거나 마트에서 식재료랑 술을 구경하고 술을마시거나 공원에가서 끼니를 대충 해결하고 그 지역 클래식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갔던 것 같다.
July 29, 2023 at 7:26 PM
나도 안티카 트리토리아 가고싶다
July 29, 2023 at 7:21 PM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가도 금새 지쳐서 다 포기하고싶은 요즘. 의욕이 넘쳐흐르다가도 에라이 쳐박혀 잠만 자고싶다.
July 29, 2023 at 7:21 PM
요즘은 정말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 뭘 많이 하고있기도 한데 선택과 집중은 더더욱 모르겠다. 일과 사랑 그거 어캐하는건데.
July 29, 2023 at 7:19 PM
어젠 새벽에 깨서 엉엉 울었더니 내내 차분하다. 누군가와의 이별은 언제나 적응안되게 슬프다.
July 29, 2023 at 6:36 AM
이제 지구온난화 아니고 끓는 지구가 되었다고 UN아저씨가 그랬다 하던데 지금으로선 연습실이 최고의 피서지다.
July 29, 2023 at 6:34 AM
Zoned out on my day off from work...
July 27, 2023 at 8:43 PM
Volonté prête rend les pieds légers.
July 26, 2023 at 6: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