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u741🍒
banner
piou741.bsky.social
😎piou741🍒
@piou741.bsky.social
잡덕 앵두입니다. 갑작스레 하트를 눌러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피드에 있던 앵두입니다.
요로결석 감독판 풀면서 어째 점점 처연해지는 것처럼 보인 어제자 두목님... 페이셜이 아주 요긴하게 잘 쓰이고 있습니다... 그치만 썰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튭각인데 만약 나온다면 어떨지 기대됨
November 5, 2025 at 4:45 AM
미츄 막내는 보법이 다르다
November 2, 2025 at 11:45 AM
AND ANGBO...
August 2, 2025 at 9:46 AM
미소녀 ABSOLUTELY GOAT
August 2, 2025 at 9:45 AM
어 리를 빗 보정과 킹부끄와 두목... 같은 상어 이빨이라 그런지 좀 닮은 거 같기도...? 근데 헤이호도 귀여워서 좋았읍니다...
June 26, 2025 at 11:19 AM
어 리를 빗 보정이 들어간, 현장에서 직접 찍은, 두목 애드립과 함께 미츄 라이버들 다 보여주는 건 반칙이라 생각해요
May 25, 2025 at 12:40 PM
앵바에 올렸던 검정 교복 두목 스샷
May 11, 2025 at 3:51 AM
맛있다
딜리셔스
우마이
하오쯔
March 22, 2025 at 11:52 PM
실례합니다. 여러분들이 처음으로 저장한 두목 사진을 알 수 있을까요?

사유 : 추천탐라에서 처음 저장한 사진에는 개쩌는 사진이 많다는 글을 봄. 궁금해짐.

이렇게 탐라에 말을 거는 것은 처음이라 이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한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맨 처음 저장한 건 팬아트여서 처음 찍은 스샷으로 대체합니다...
March 22, 2025 at 11:01 PM
이젠 뭐랄까 까짓거 진대 함 해보죠 상태가 되어버림. 옼꼐이 드루와
March 16, 2025 at 5:57 AM
어제 두목 사연많은 아저씨 이상형 월드컵 보고 이 짤 생각남...
March 8, 2025 at 4:16 AM
요양타운때 피바다프로젝트 끝나고 뱅종곡으로 불러준 빨래가 생각나다... 떠난 이와 남은 이를 생각하며... 철룡과 철용을 생각하며... 근데 철용은 본인이 동료들을 먼저 떠난 거라 생각하고 철룡은 본인이 결국 밑바닥에 남은 거라 생각한다면... 그치만 결국 둘 다 자기 선에서 삶을 위해 최선(最善)을 다한 인물이란 점에서 나는 과몰입할 수 밖에 없음.
February 22, 2025 at 5:35 PM
철용씨 살짝 이 느낌이라 저의 심금을 울림
February 22, 2025 at 2:19 PM
투명하게 카드만 들고 있는 두목=투명함=귀신=이누야샤에나왔던타타리모케 라는 흐름으로 죽은 어린 아이의 영혼이 성불하기 전까지 놀아주고, 눈이 다 떠지기 전에 성불하지 못하면 더 피해를 입히기 전에 바로 지옥으로 끌고 가는 두목이 보고 싶어짐.
살아있는 애가 자기도 놀아달라 그러면 잠깐 놀아주긴 함. 어른들 눈에는 웬 카드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린이 눈에는 아저씨가 놀아주고 있는 거.
눈 다 떠지면 그 신발 밑창에 있는 문양도 눈 주변에 생기면 좋겠음.
January 29, 2025 at 1:24 PM
사유 :
January 25, 2025 at 3:33 PM
쥑쥑두목(이하 쥑쥑이 있음)

일단은~ 귀를 둥글~게 하고?
이렇게 내려오고?
아, 이거이거 중요해. 흉터도 좀 넣어주고
쥑쥑두목 이제 나도 그릴 수 있다~ 너도 그릴 수 있다~
January 25, 2025 at 3:02 PM
😎 간결하고, 센스있고, 그리고 차가운 걸로

오... 대답이 먼가... 먼가여서 클립 따놓음. 비록 그것이 상대방이 왜 탱커인지 살짝 알게된 것에서 비록된 것이라 하더라도... 태그 수정하느라 재업;;

#Angboclip
January 22, 2025 at 5:23 PM
근데 이 콘텐츠 재밌었음
January 18, 2025 at 9:56 AM
어떤 두목의 목소리 낭비... 방해한다고 마이크 가까이 가서 바로 옆에서 말하는 거 앵받음(좋은 뜻)
January 15, 2025 at 3:07 PM
까비... 내가 6,000번째가 될 수 있었는데...
January 3, 2025 at 4:34 AM
2024년이 하루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다사다난한 한 해 입니다...

그치만, 그럼에도, 그래도 살아가는 여러분은 최고예요...
December 30, 2024 at 3:21 PM
음 딜리셔스
December 27, 2024 at 2:06 AM
성공^^ 맛있음^^
December 13, 2024 at 3:35 AM
셔츠 두목은 언제나 좋은 느낌을 줬어...
December 9, 2024 at 2:17 PM
블스는 왜 움짤을 동영상으로 올려야 하는가. 암튼 아주 좋은 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1, 2024 at 6: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