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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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ne.bsky.social
그런 게 진짜 재미있는 순간인 것 같애
February 16, 2025 at 7:20 PM
난 다큐멘터리가 조은데..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진 않고.. 사실 내러티브가 더 좋은데.. <더 폴>이나 빅 피쉬> 같은 거짓말 같은 진짜 같은 내러티브 같은 슬픈 느낌 말고 (그것도 좋지만) 이야기로 잘 싸우다가 갑자기 맨땅에서 차력쇼 하고 TV 깨부수고 구멍가게 난입하고 싶음
February 16, 2025 at 7:13 PM
The others I imagined, way too vividly, like a nightmare and a sane morning
Too weird, I told myself, think about the dreams you dreamt and now live in
February 16, 2025 at 6:28 PM
이해가 안 갈 수도 있겠죠 개연성이 없을 수도 있겠죠 추천 받아 봤는데 평범하고 지루할 수도 있겠죠 ! 하지만 좋은 영화라는 느낌.. 느낌이 중요해 나는 그렇게 생각해
February 2, 2025 at 1: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