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떻게 김남준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닮고싶고.. 하지만 닮기엔 그는 너무 깊다..

매일같이 느끼는바 입니다. 소신은 갖었는데 본인이 멍청한건 모름.

전 팝업은 걍 기회될때 갈 예정이예요. 영화관도 가네 못가네 하다 내일 갑자기 휴무되서 갈수 있어요.. 사회인의 눈물 ㅠ ㅠ
애들은 크게 보고 많이 봐야 하는데 ㅠ ㅠ 쉽지 않다요

지능이 아픈가보다.... 해야쥬 뭐...

누드ㅎ 이후로 머릿속이 돌아오지 않아요...
포타 가서 달다구리 맵다구리 해야지 지금 머릿속은 온통 누드ㅎ......... 아주 그냥 맵기만 할 뿐......

팬티..... 나 왜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