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포기못해서 힘껏 들이밀며 데쉬해가지고 결국 운명의 상대도안나타나고 선생님도 맘 다 열어서 매챠쿠챠 첫날밤을 보내는데~~~ 아낙사선생님이 파이넌의 네임을 발견하면 좋겟슨... 그러면서운명의뭐시기가되엇고 의도치않게 빠이넌의 본명도 알아버린 선생님이엇다고함...
귀찮아서급전개...
그래도 포기못해서 힘껏 들이밀며 데쉬해가지고 결국 운명의 상대도안나타나고 선생님도 맘 다 열어서 매챠쿠챠 첫날밤을 보내는데~~~ 아낙사선생님이 파이넌의 네임을 발견하면 좋겟슨... 그러면서운명의뭐시기가되엇고 의도치않게 빠이넌의 본명도 알아버린 선생님이엇다고함...
귀찮아서급전개...
파이논은 자기 네임에 존재를 몰랏으면 좋겟음. 아낙사고라스. 라고 딱 써져잇긴한데 그거 존재를 모르는거임.
어느날 선생님은 네임잇냐고 물어보는 빠이넌. 낙쌤 잇긴하다만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을 한번도 만나본적이없다. 라고 하셔서 이름이 뭔데요? 라고 가볍게 물어봣다가 카오스라나. 이 근방에서 보일만한 이름은 아니지. 라고 선생님이 말해가지고 급격하게 심란해지면좋겟음. 자기 본명이 선생님한테 써져잇어서
파이논은 자기 네임에 존재를 몰랏으면 좋겟음. 아낙사고라스. 라고 딱 써져잇긴한데 그거 존재를 모르는거임.
어느날 선생님은 네임잇냐고 물어보는 빠이넌. 낙쌤 잇긴하다만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을 한번도 만나본적이없다. 라고 하셔서 이름이 뭔데요? 라고 가볍게 물어봣다가 카오스라나. 이 근방에서 보일만한 이름은 아니지. 라고 선생님이 말해가지고 급격하게 심란해지면좋겟음. 자기 본명이 선생님한테 써져잇어서
베이스에 나보다 좋은사람 널렸는데 나를 왜만나냐 같은게 깔려있어서
그래두 짝사랑 자각하고 나서는혹시 상대도 자길 좋아해줄까 싶어서 눈 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좀 멋대로도 굴어보고 그러는데
상대가 누구 좋아한다는 소식 듣자마자 바로 맘접고 청첩장 받을 각오까지 한다음에 연구실에서 안나오고 내내 철야 강행하면서 잊어버리려고 할 것 같음...
이제 상대만 무슨일이냐고 걱정하는데 죽어도 말안해줌 무덤까지 안고감
베이스에 나보다 좋은사람 널렸는데 나를 왜만나냐 같은게 깔려있어서
그래두 짝사랑 자각하고 나서는혹시 상대도 자길 좋아해줄까 싶어서 눈 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좀 멋대로도 굴어보고 그러는데
상대가 누구 좋아한다는 소식 듣자마자 바로 맘접고 청첩장 받을 각오까지 한다음에 연구실에서 안나오고 내내 철야 강행하면서 잊어버리려고 할 것 같음...
이제 상대만 무슨일이냐고 걱정하는데 죽어도 말안해줌 무덤까지 안고감
진짜 장기연애해야 결혼하실분임
진짜 장기연애해야 결혼하실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