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t
@pfplat.bsky.social
손목 요즘 안아프다 싶었는데 그냥 고통에 익숙해졌을 뿐이었음
May 31, 2025 at 2:31 PM
손목 요즘 안아프다 싶었는데 그냥 고통에 익숙해졌을 뿐이었음
내가 보기엔 그냥 욕망 당하기 위한 발악같은데
May 30, 2025 at 1:37 PM
내가 보기엔 그냥 욕망 당하기 위한 발악같은데
손편지를 받아본 것도 써본 것도 너무 오래전 일
May 29, 2025 at 3:03 PM
손편지를 받아본 것도 써본 것도 너무 오래전 일
얼마 전에 방에 시계 뒀는데 초침소리 너무 신경쓰여서 건전지 뺐다
May 27, 2025 at 3:20 PM
얼마 전에 방에 시계 뒀는데 초침소리 너무 신경쓰여서 건전지 뺐다
자려다가 혀 끝을 살짝 깨무는 바람에 다시 깼다
May 27, 2025 at 3:13 PM
자려다가 혀 끝을 살짝 깨무는 바람에 다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