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울🌿🕯️
@pfpfool.bsky.social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지만 좋아하는 것이 많이 없어서 가끔 당황스러울 때
개인적으로는 케첩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March 15, 2025 at 6:39 AM
개인적으로는 케첩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같은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어린이들...! ㅋㅋㅋㅋ
January 23, 2025 at 2:33 PM
역시 같은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어린이들...! ㅋㅋㅋㅋ
전에 저희 집 오셨던 시터님은 본인 아기가 어릴 때 애가 보는 앞에서 아예 젖병을 쓰레기통에 버리셨(!!!)대요. 그랬더니 그 뒤로 젖병은 뗐다고 하던데... 젖병을 더 이상 쓸 수 없다는 것을 어떻게든 인식시켜야 하나 봐요. 물은 빨대로 잘 먹는다면 아예 우유 전용 빨대컵을 마련해 보는 건 어떨까요?
January 22, 2025 at 2:01 AM
전에 저희 집 오셨던 시터님은 본인 아기가 어릴 때 애가 보는 앞에서 아예 젖병을 쓰레기통에 버리셨(!!!)대요. 그랬더니 그 뒤로 젖병은 뗐다고 하던데... 젖병을 더 이상 쓸 수 없다는 것을 어떻게든 인식시켜야 하나 봐요. 물은 빨대로 잘 먹는다면 아예 우유 전용 빨대컵을 마련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속이 타서 그런지 자꾸 매운 게 땡기네요 ㅎㅎ
January 19, 2025 at 5:45 AM
요즘 속이 타서 그런지 자꾸 매운 게 땡기네요 ㅎㅎ
그냥 다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돼서 편해요!
January 19, 2025 at 5:44 AM
그냥 다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돼서 편해요!
으악... 귀가 막 쫑긋쫑긋... 너무 귀여워요😍
January 5, 2025 at 5:44 AM
으악... 귀가 막 쫑긋쫑긋... 너무 귀여워요😍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늦었지만 토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4, 2025 at 3:15 AM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늦었지만 토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슈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배~🍻
December 31, 2024 at 1:56 PM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슈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