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노...전 제 캐들이 극대노 했을 때 그런 비열하고 독한면을 만드는걸 좋아해서 언젠가는 그릴 것 같아요..아니!! ㅁㅊ 플라온 오지마! 왜 와! 그쪽에서 있으라고 ㅁㅊ! 플라온 죽먹 오는 순간 레나 울면서 니가 왜 오냐고 그쪽에 있지. 넌 여기 안 어울리면서 여기 왜 오냐고..끝까지 자기 손 잡으러 오는 플라온 밀어낼 것같..레나는 구렁텅이에 빠질거면 혼자 가는 걸 택하는 쪽이라..하..레나가 잘못했다..샴고양이 괜히 소환했다...마음 먹을 계기를 만들어줘버림..플라온이 계속 버티면 레나 손을 잡긴 잡는데 언젠가는 놓을 생각임

ㅋㅋㅋ레나 슬데끼는 빡치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화난거말고 극대노.. 그때부터는 데미지 0 주먹이 아닌 머리를 써서 상대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릴 수 있음..(극대노가 적어서 거의 없지만) ㅇㄴ ㅁㅊ 레나야 부검으로 사죄해라 미쳐버리겠네 플라온이 그런 표정을 짓게 하다니 불효녀같으니!
하...플라온의 표정보고 속으로 내가 이런 사람이라도 플라온은 자신을 위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에 기쁘지만 플라온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더 가까이 갈 수없..플라온이 슬픈표정 짓고 울면 레나 패트로누스 소환하는데 샴고양이 나오고 그 고양이가 눈물 햝아주는

죽먹이 아닌 레나로서의 삶이 괴로워서요 아무런 의미없이 소중한 것이 전부 떠나가버리는게 차라리 죽먹으로서 떠나가게 만드는 원흉을 치워버리자 라는 의미죠 레나 언니오빠가 슬데잖아요? 레나도 없지않아 슬데끼가 있어요 그런데 착한 선때문이 마냥 그러지 못하는.. ㅋㅋㅋㅋ..불기플라온이 같이 도망가자고 하면 절대 안갈텐데요 죽먹인 자신이 플라온 곁에 있을 자격 따윈 없다 생각해서

레나는...죽먹에 있을 사람이 아니기에 죽먹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 역겨움을 느낄거고 자신도 혐오하게 되고 그걸 칼로 자기 몸을 그어서 흉을 만들어서 버텨내는겁니다...레나 눈은..셀리랑 같은 색 눈을 그었고요...

어...죽먹한 정 옷을 길고 큰거 입는데 온 몸이 상처 투성이고 눈은...그었습니다. 물론 레나 몸의 모든 상처는 레나 본인이 만든거랍니다

아하 그냥 낙서 입니다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님 개그가 섞인..낙서

아하 사과님도 임시군요 전..2개다 다 사용하려구요 인생이 바빠짐. 그 트위터에 뉴짤 올린거 혹시 삭제하셔서 못 보실까봐 물어봤습니당

ㅋㅋㅋㅌㅋㅋㅋ전달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x 삭제 하셨어요?

저희 커뮤 돌쇠랑 집사님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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