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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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꼬망
@pepcomcats.bsky.social
인간동물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던 나에게 아는 동물들과 모르는 동물들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 페퍼.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법의 천재적 실천가, 우리를 나비야 홍보대사로 만들어준 꼬망이.
바보 고양이여...
December 16, 2024 at 3:36 AM
온수매트 시즌
November 19, 2024 at 2:02 AM
드물게 먕충한 페퍼
November 7, 2024 at 1:45 PM
핑크뱃살 ..
October 30, 2024 at 1:04 PM
우리집 애들 관계성
October 9, 2024 at 8:19 AM
스스로 베개 밑에 깔려서 아늑해지기
October 3, 2024 at 11:18 AM
평화로운 꼬질이
October 1, 2024 at 12:30 AM
왜 이런 자세로 계시는지
September 25, 2024 at 4:11 AM
꼬질꼬질한 애를 데려갔는데 목욕을 시켜서 내보내주셧네... 귀청소도 빡세게 당해서 세상 기분 상함 근데 이제 화낼 줄 1도 모르는
September 25, 2024 at 3:41 AM
옷장 황폐화의 주범 (feat. 털이 자란 옷소매)
September 22, 2024 at 7:00 AM
던져주면 물어...오진 않고 몸만 옴
September 16, 2024 at 4:15 PM
셔터 누르기 직전에는 귀여운 표정이었음
September 13, 2024 at 11:47 AM
애착 수건을 부둥켜 안고 쉬는 박고양이
September 11, 2024 at 7:21 AM
세스코 담당자 분 가방을 수색하는 꼬망
September 11, 2024 at 3:56 AM
오늘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단 누우심
September 10, 2024 at 6:18 AM
평화로운 박페퍼 vs 기대감에 부푼 마꼬망
September 10, 2024 at 4:49 AM
빨래한 옷의 수호신..
September 9, 2024 at 8:43 AM
풀죽은 게 아니고 귀가 가려운 것임
September 8, 2024 at 7:03 PM
페퍼는 잘 지냅니다
September 8, 2024 at 6: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