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둥
pdis.bsky.social
풍둥
@pdis.bsky.social
하아 너무피곤해 일이 해도해도안끝나
August 20, 2025 at 3:29 PM
배탈이 미쳤구나
July 30, 2025 at 12:05 AM
근황
또띠아 당근 오이
(오이가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서) ..먹음 생으로 먹는 맛이있는듯?! 사놓은 당근 맛있게먹어주지 😬
May 4, 2025 at 1:09 PM
아 씻었는데 왜 등이가려워!!!
April 16, 2025 at 10:49 PM
March 15, 2025 at 10:55 AM
배탈..아윽
February 8, 2025 at 2:21 PM
걍 영원히연애운을봐요
February 3, 2025 at 10:58 AM
February 3, 2025 at 10:58 AM
January 31, 2025 at 5:52 PM
"어떤 사랑은 파멸을 통해서만 자신을 드러내지. 자의든 타의든 거기 휘말린 자들은 같은 죗값을 치르게 설계된 것 같아. 그건 전쟁과도 닮았어. 어떤 병사도 자기가 일으킨 전쟁에서 싸우지 않아. 마침내 모두 죽게 되지. 누군가를 죽인 자는 그 순간 자신도 죽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거든. 여관집 딸의 생명도 그때 끝났어. 그녀는 그후로 어떤 사랑도 하지 못했을 거야. 그 삶은 죽임이나 다름없지. 날마다 자신이 처형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채 살아가는 거니까.



어쩌면 사랑이, 전쟁이, 그 모든 비극이 끝난 후에도 끝나지
January 30, 2025 at 10:15 PM
뭐임 넘힘들어서 여기도말해야겠음..
지난주부터햄버거먹고싶어서 사오는데 걸려서넘어지면서 감튀바닥에훌훌+햄버거하나바닥에 떨어짐
감튀치우고햄버거 들고오는데 둘중에 뭐가 떨어진건지몰라ㅜㅠ윗부분 다 걷어내고먹음..(아 내돈)
...반만먹고 배고파서 남은 반도먹어야지~ 창문열고먹어야지~~
하다가 누가 유리병 둔거 못보고 유리병깸

유리조각이ㅠ내 몸에 막혀서 바닥에 떨어진것같은데 어디로 튄지모르겠응+밟음
으로 지금 발도 손도 저릿저릿아픈데..치우느라 정신없었음....
자리앉았는데 살짝 기절할것같음
January 28, 2025 at 12:29 PM
아우욱 배아파ㅠ.ㅜ
January 28, 2025 at 10:41 AM
흠..
운동 -ㄸㄲㅂㅂ전신운동 및 복부 25분
먹은거: 가지조림,밥, 초콜릿, 커피+연유, 바나나, 라면, 밥, 콘치즈(치즈 대신 마요네즈)
January 27, 2025 at 8:59 PM
크로아상쿠루아상크오와상 먹고싶닥
January 26, 2025 at 1:57 PM
January 26, 2025 at 1:56 PM
연애운밖에 말 못하는 봇이된것같음
January 24, 2025 at 6:31 PM
January 24, 2025 at 6:30 PM
January 23, 2025 at 11:00 PM
January 14, 2025 at 2:09 PM
January 12, 2025 at 11:57 AM
배고파
December 31, 2024 at 3:33 AM
December 31, 2024 at 3:32 AM
Reposted by 풍둥
November 15, 2024 at 1:48 PM
ㅋㅋㅠㅜ아!!
자물쇠 닉네임 옆에 다는 이유🔒
- 플텍 기능 없는 대신 해당 계정은 가급적 모른척 해주는 블스 암묵적인 합의
bsky.app/profile/ilov...
블스 자물쇠 거는법 !!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December 24, 2024 at 7:16 AM
아토나올것같아
December 7, 2024 at 1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