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한 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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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na.bsky.social
초연한 연연
@patina.bsky.social
다정하고 갸륵한. ballet. piano. papaver. peony. pina bausch.
千里共嬋娟
멀리 있어도 같은 달을 바라봅니다
September 29, 2023 at 12:15 PM
두 시간 특강이었는데 세 시간을 꼬박 채워서 해주셨다; 1) 척추까지만 세우고 (머리는 분리!) 정수리는 뽑아야, 턱이 죽지않고 제자리에 탁 선다. 2) 페르메 할 때 광배근을 (앞이 아니라!) 뒤로 보내야, 상체가 죽지않고 아라베스크 상체가 나온다.
September 28, 2023 at 10:40 AM
helen bradley, 할머니와 이모 둘이 방문하다. 1965-70.
September 27, 2023 at 6:15 AM
화제의 올리브 햄 솥밥, 나도 해보았습니다. 재료에서 포토푀 느낌이 나서 나는 양배추 추가. 맛의 조합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 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오면 게으름쟁이를 움직인다. 이번여름 마구이 샐러드 이후 또한번 좋은 조합. 절대미각을 가진 분들이 분명히 있다 그들에게 감사.
September 26, 2023 at 9:44 AM
내 호야 또 피려고! 벌써 몇 송이째 올해 무슨 일이야+_+ 더구나 가을의 초입에서 이런 적이 있던가.
September 26, 2023 at 9:39 AM
최고의 교육은 대단한 것을 해주려하는 것보다 귀찮음을 극복하는 것이라는데. 최고까지는 몰라도 (특정 소수가 아닌) 다수에게 도움이 될 교육이라는 것은 잘 알겠다. 항상 “상냥한 태도로 귀찮음 극복”을 잊지 말자;
September 26, 2023 at 9:37 AM
“내일이 되면 또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매일 이 생각을 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September 23, 2023 at 7:26 PM
좋아하는 동시.
소리와 움직임과 사소한 일상에 사무치는 마음.
September 23, 2023 at 8:31 AM
September 19, 2023 at 5:55 AM
August 16, 2023 at 9: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