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화나요 납치해 주머니에 넣어버려 여권 뺏아ㅜㅜㅜㅜ

특히 이렇게 힘차게 외쳐주면 더 통쾌합니다

장난끼 한 스푼 섞어준 게 맛이 좋다니까요

누가 강쥐 옆에 강쥐 붙일 생각을 한 것임? 하는 짓도 똑같네 미쳐버리겟어

아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엽다 말이 되나? 저우예 사랑해

변신할 생각에 한껏 신난 저 미소가 너무 귀엽다고…ㅋㅋㅋㅋ쿠ㅜㅜ
물론 성공하자마자 개멋진 런웨이용 얼굴로 싹 갈아끼워주는 것까지 성공함

미인의 축복이 끝이 없네

진심 너무 당황스럽고… 그렇지만 내가 계속 보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이 남성이 왜 이렇게 아이돌이야… 왜 저런 옷을 입고… 런웨이에서 춤판을 벌여… 이름부르니까 휀걸 쳐다보면서 춤을 춰주지를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