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
파시
@pashipashi.bsky.social
뜨개질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내가 지금 몇코를 떴는지 기억하는 것이다...
November 15, 2024 at 4:14 AM
누워서 배와 엉덩이를 때리며 진통제를 먹어도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씻어야 하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까지 해야한다니 너무 살기 힘들다고 엉엉 울었다. 동생이 너무 힘들면 일단 자고 내일은 3일차라 좀 괜찮을테니 일어나서 씻으라고 위로해주었다.
October 23, 2024 at 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