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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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일러스트:랑자님🧡(@ theyalive.bsky.social)
헤더 일러스트: 난담님🧡(@ nan-dam.bsky.social)
>>Don't use, repost, edit, sales, AI,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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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다 가도록 기다리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던 매화도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알알이 박힌 하얀 꽃망울과 움트기 시작한 초록의 싹들이 다가올 완연한 봄을 약속하는 듯합니다. 조금 늦었을 뿐, 꽃은 핍니다.
조금 늦었을 뿐, 그래도 꽃은 핀다
“이때쯤이면 이미 만개해서 흩날려야 하는데 이제 피기 시작해요. 윤달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18년째 전남 광양시 다압면 ‘광양매화축제’에서 파전을 파는 한 상인이 한산한 축제 현장을 보며 넋두리를 내뱉었다. 지난 20일 찾은 광양매화마을 일대
www.hani.co.kr
March 24, 2025 at 6:26 AM
3월이 다 가도록 기다리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던 매화도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알알이 박힌 하얀 꽃망울과 움트기 시작한 초록의 싹들이 다가올 완연한 봄을 약속하는 듯합니다. 조금 늦었을 뿐, 꽃은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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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 상태였다가 멜론 기사를 보고 이성 되찾기
January 25, 2025 at 1:12 PM
멘헤라 상태였다가 멜론 기사를 보고 이성 되찾기
歳のせいかな
YouTube video by アゴアニキ - Topic
youtu.be
January 23, 2025 at 10: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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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헤더랑 프사에 학습 방지 깔고 오겠습니다!!
December 26, 2024 at 9:04 AM
잠깐 헤더랑 프사에 학습 방지 깔고 오겠습니다!!
헤헤 헤더는 야난님이 주신 그림이라 이제 제 화면을 하루에 백천만억겁씩 보면 되는거죠....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세상을 다 가져버린 오타쿠가 되고 말다.....
December 26, 2024 at 8:59 AM
헤헤 헤더는 야난님이 주신 그림이라 이제 제 화면을 하루에 백천만억겁씩 보면 되는거죠....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세상을 다 가져버린 오타쿠가 되고 말다.....
제 프로필 사진이 보이시나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랑자님이 그려주신 보물... 아니 국보..... 관에 넣어달라고 할 그림이 늘었네요...진시황 무덤도 이렇게 좋은 그림들은 없겠죠 저의 승리.....
December 26, 2024 at 8:45 AM
제 프로필 사진이 보이시나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랑자님이 그려주신 보물... 아니 국보..... 관에 넣어달라고 할 그림이 늘었네요...진시황 무덤도 이렇게 좋은 그림들은 없겠죠 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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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하지만 그 ■■이 솔음씨만 들어갔던 ■■이 아니니까... 적당히 상황에 맞춰서 자신을 ■■시켜서 돌아다니며 ■■를 만끽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솔음씨의 ■■를 그 ■■이 가져가게 되는건 가능할 것 같아서 미묘한 기분.... 이지만 ■■를 받고 ■■를 얻었으니까... ■■로써 솔음씨를 ■■하지 않을까요
November 20, 2024 at 12:42 PM
■■■■라고는 하지만 그 ■■이 솔음씨만 들어갔던 ■■이 아니니까... 적당히 상황에 맞춰서 자신을 ■■시켜서 돌아다니며 ■■를 만끽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솔음씨의 ■■를 그 ■■이 가져가게 되는건 가능할 것 같아서 미묘한 기분.... 이지만 ■■를 받고 ■■를 얻었으니까... ■■로써 솔음씨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작가님이 선의를 배신하는 이야기를 좋아하시지는 않으실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안심하고 보고 있어요...
November 20, 2024 at 12:38 PM
저는... 작가님이 선의를 배신하는 이야기를 좋아하시지는 않으실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안심하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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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음씨가 하기에 따라서 천사도 악마도 될 것 같지만 사실 그는 그저 ■■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이 솔음씨에게 괴롭도록 새겨 넣어진 상태에서 곁을 지켜주는게 ■■인지 ■■인지 알 수 없는 조장님인게.. 그 관계를 부탁했음에도 스스로도 조장님도 그것의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이... 모호함 속의 엉망인 신뢰가 좋았어요....
November 19, 2024 at 2:29 PM
■■■.... 솔음씨가 하기에 따라서 천사도 악마도 될 것 같지만 사실 그는 그저 ■■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이 솔음씨에게 괴롭도록 새겨 넣어진 상태에서 곁을 지켜주는게 ■■인지 ■■인지 알 수 없는 조장님인게.. 그 관계를 부탁했음에도 스스로도 조장님도 그것의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이... 모호함 속의 엉망인 신뢰가 좋았어요....
@트친 너희분들은 ‘저는 절대로 이런 타입의 캐릭터는 취향입니다. 손목걸고’ 의 키워드가 있나요? 진짜 죽어도 관심, 식인거
(트위터에서 주워오기)신내림이라 알 수 없는 편... 이지만 최애를 되짚으면 다 고집이 센 건 있어요
(트위터에서 주워오기)신내림이라 알 수 없는 편... 이지만 최애를 되짚으면 다 고집이 센 건 있어요
November 19, 2024 at 10:44 AM
@트친 너희분들은 ‘저는 절대로 이런 타입의 캐릭터는 취향입니다. 손목걸고’ 의 키워드가 있나요? 진짜 죽어도 관심, 식인거
(트위터에서 주워오기)신내림이라 알 수 없는 편... 이지만 최애를 되짚으면 다 고집이 센 건 있어요
(트위터에서 주워오기)신내림이라 알 수 없는 편... 이지만 최애를 되짚으면 다 고집이 센 건 있어요
이번달 코로이카 잡담(스포니까 라벨 붙였는데 가려졌을까요)
November 15, 2024 at 12:25 PM
이번달 코로이카 잡담(스포니까 라벨 붙였는데 가려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