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blue lily 418 𖹭
어릴 적 부산 락 페스티벌에 갔을 때 소심함에 즐기지 못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그 무대에 서게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고, 이제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내가 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어릴 적 부산 락 페스티벌에 갔을 때 소심함에 즐기지 못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그 무대에 서게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고, 이제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내가 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전세계에 있는 많은 브리즈들을 만나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과 배움이 있었어요
처음 투어를 한다고 들었을 때 걱정도 되고 부담도 조금은 있었는데, 하나 하나 투어를 돌아보니 걱정했던 것들이 나에게 기대감으로 바뀌고, 부담되었던 것들이 도전으로 바뀌더라고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해나갔던 것이 저에게 성장하고 배우는 깨달음의 연속이었던 것같아요.
왠지 더 끈끈해지고 더 가까워졌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브리즈도 저랑 같은 마음이죠??🙂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전세계에 있는 많은 브리즈들을 만나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과 배움이 있었어요
처음 투어를 한다고 들었을 때 걱정도 되고 부담도 조금은 있었는데, 하나 하나 투어를 돌아보니 걱정했던 것들이 나에게 기대감으로 바뀌고, 부담되었던 것들이 도전으로 바뀌더라고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해나갔던 것이 저에게 성장하고 배우는 깨달음의 연속이었던 것같아요.
왠지 더 끈끈해지고 더 가까워졌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브리즈도 저랑 같은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