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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los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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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lost.bsky.social
조금 몰랑몰랑 합니다.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
다 읽고 팔았음!
November 18, 2025 at 11:43 AM
오늘 친구랑 우리 시간 많으니까! 이러면서 여기저기 걸어다니고 시간 많으니까! 하면서 퇴마록도 봤다 소소한 즐거움
영도대교 올라온 것도 몇 년만에 봄 뭔가 럭키한 날
February 22, 2025 at 3:12 PM
빈틈의 위로 끝!
February 8, 2025 at 1:49 PM
햄릿(문예출판사)
다른 출판사 하나는 읽다가 드랍
이번 연극각본과 흡사한 번역본 사면 다시 읽어볼 예정
November 19, 2024 at 6:34 AM
여름 휴가 / 가을 풍경
October 18, 2024 at 5:09 AM
미래 : 미나토 가나에
October 12, 2024 at 2:36 PM
본왕재차:구로비향
September 13, 2024 at 2:57 AM
힛 더 그라운드 : 묵소
June 3, 2024 at 8:49 AM
연애 지상주의 구역 : 화차
April 8, 2024 at 11:41 PM
막공주에 비가 줄줄 와서 내 마음도 서러워졌다.
February 8, 2024 at 1:22 AM
가스통 르루 : 오페라의 유령
January 24, 2024 at 8:31 AM
사막의 스퀘어댄스 : 케이코
November 27, 2023 at 12:49 PM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 사카모토 류이치
- 뭐 이런 얼레벌레 산 천재가 다 있지 .. 아니 사실 천재라는 게 다 이런건지
November 26, 2023 at 12:48 PM
가을가을해
November 3, 2023 at 6:58 AM
오늘 양말
October 8, 2023 at 11:01 PM
부국제 예매권 산 만큼만 본다
October 8, 2023 at 11:59 AM
솔직히 지코바는 1박스 원 킬 가능할 듯.. 참는 것일 뿐이다.
August 28, 2023 at 10:20 PM
먹는 나날들
August 15, 2023 at 2:49 AM
휴가 끝났구 회사에서 보는 하늘이 아름다워 (에어컨 최고
August 7, 2023 at 6:13 AM
덕질의 증표 획득
July 14, 2023 at 1:52 PM
밀면과 탕수육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가게. (최고)
July 2, 2023 at 11:54 AM
뭐애 초점을 맞춘건지 모를 커피 ㅅㅏ진
June 26, 2023 at 2:49 AM
가지마..
June 19, 2023 at 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