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suk
banner
pakka.bsky.social
jung suk
@pakka.bsky.social
가끔 사진 올림. 가끔 혼자 떠들기 함. 대답은 잘 하는 편.
그런데 인스타도 합니다. 수다(http://www.instagram.com/jung_suk_2020/)와 사진. (http://www.instagram.com/ja_suk_s/)
12/18-12/23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바람의눈 2024 정기전. 오프닝 초대 12/18 6:00pm
December 10, 2024 at 11:29 AM
잘읽을게요
November 15, 2024 at 8:31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36,285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0, 2024 at 10:54 AM
이번전시는 탈도 많네. 아쉽다. 회원들 조차도 관심이 너무 없어서 내가 다 속상할 지경이다. (나도 회원임 ㅋ ) 기간도 애매하고 그 기간 날씨 보니 작년 처럼 또 너무 춥네 그래도 많관부!
December 14, 2023 at 4:50 AM
떡을 좋아하지 않아서 송편는 따로 하지 않는다 그래도 명절때마다 시댁이나 동생네서 조금 노나 주고는 해서 맛은 보고 넘어갔는데 올해는 시댁추석은 외식했고 동생네는 안가는 바람에 송편 구경도 못했네. 막상 이런사정이다보니 왠지 송편이 먹고 싶은거. 내년엔 조금 사먹어봐야갰다. 추석상에 송편없으니 약간 섭섭.
September 30, 2023 at 12:58 PM
햇반 하나로 딱 두줄 싸서 먹는다. 있는 재료만 넣고. (아 당연함. 읎는걸 으뜨케 느? ) 노란무 대신 어머니가 주신 무장아찌 채썰어서 넣었는데 맛있네. 한줄에 겨란 한개씩 늠 ㅋ
September 22, 2023 at 9:05 AM
홍콩
September 22, 2023 at 12:37 AM
태풍이 온대요
August 9, 2023 at 11:22 AM
그까이꺼 대충 싸도 역시 집김밥이 체고시다. 허여멀건허니 뭔맛일까 싶지만도 계란 스팸 오이 만으로도 맛이없을수는 없는것이다. 세줄싸면서 계란 네개 부침.
August 7, 2023 at 6:23 AM
난 콩국수하고 만두 먹음 #두미만두
August 1, 2023 at 10:31 AM
"사랑이모든걸 지배하던시절이있었다.온몸의 촉수가 그를 향해 있던 안타까운 그 시절엔 그가 없는 공간에서도 그의 주시를 받는것처럼 모든게 조심스러웠다." 노희경작가의책 속 한구절.

막 연애를 시작한아이는 그나이때의 내가 그랬듯 순간순간 안타깝고 모든것이 조심스러울것이다, 돌아보니 그리운 시절,조금은 쓸쓸한 기분.
July 30, 2023 at 3:29 PM
촛불끄고 왁자지껄 박수 치고 있을때 옆 테이블 사람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다가 보더니 내게 말했다. “어머 여기도 오늘 생일이신가보다. 저두 오늘 생일이에요. 그래서 가족들하고 축하하러 왔어요. 반가워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이상하게 뭉클한 순간이었다. 생전 처음보는 사람으로부터 따듯한 인사를 받았다. 감동. 몽글몽글한 마음으로 나도 “축하합니다~” 라고 함. 벌써 며칠전 일인데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여기에 기록함.
July 30, 2023 at 1:27 PM
딸 테레비에 나옴 깔깔
July 30, 2023 at 4:52 AM
…..
July 25, 2023 at 7:59 AM
누가 이런 좋은걸 내다버렸드라. 지금 비 맞고 있을까.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문득 그리움이 북받치네. 아버지도 그립고 옛사랑도 그립고. 밤이 깊도록 잠은 안오고.
July 22, 2023 at 4:21 PM
사연있어 뵈는 토끼사람들
July 10, 2023 at 11:46 AM
악귀 아니냐구!
July 7, 2023 at 4:14 AM
포루투
July 6, 2023 at 2:07 AM
김밥과 쫄면이 포함된 돈가스 셋트 메뉴와 오므라이스.
July 6, 2023 at 12:40 AM
#ontheroad 창밖풍경
July 4, 2023 at 6: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