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
painlife94.bsky.social
속절
@painlife94.bsky.social
아무도 나를 더 궁금해 하지않아요 호기심만 있을뿐 관심은 없죠
짜증나..
January 11, 2026 at 7:19 PM
20대에도 몸은 아팠어
쉬는법도 관리하는법도 모르고 게다가 우울증 치료 받기 전이라 화내다가 웃다가 울다가 와리가리함
January 11, 2026 at 7:14 PM
내 열 손가락 중에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는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도 턴텅 빈 손가락이다
January 3, 2026 at 8:47 PM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는게 좋지만 몸은 상하지
January 3, 2026 at 8:44 PM
힘들다 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달라고 하지만

...나도몰라
January 3, 2026 at 8:41 PM
나름의 믿음이 있는데 이거 참 이단 같단 생각이 자주 든다 ..
January 3, 2026 at 7:23 PM
사람이 좋은데

사람이 싫어
January 3, 2026 at 8:52 AM
Reposted by 속절
내가 배우고 내가 생각하고 물에 젖은 행주를 힘것 짜내어 물을 털어내려듯 뇌를 아무리 쥐어 짜내도 표현의 한계가 있다 마치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가 다다다 거리며 표현하려 해도 되지않아 울어버리는것 처럼
January 2, 2026 at 5:34 PM
Reposted by 속절
모르겠다가 답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지금 슬픈건지 즐거운지 어느정도인지 분간이 잘 되지않는다 적당히 척 하기만 할뿐 업무메뉴얼 처럼 행동은 가능하지만 개인적인 면에서는 어떻게 행동할지 모른다
January 2, 2026 at 5:39 PM
Reposted by 속절
사랑한다 라는 말은 참 낯설다 대본에 있는 대사를 배우가 연기하는것 같다
사랑한다면서 웃는 얼굴로 날 패대기 치는 사람은 태초에 부모였으니까 그래서 착각을 했을 지언정 내가 좋아한다 라는 감정은 사실이었을것이다 일그러진 사랑 아니면 나만 하는 사랑
January 2, 2026 at 5:46 PM
Reposted by 속절
친구로 돌아온 상대 그러나 난 아직도 마음 어딘가가 장미가 있다
맨손으로 그 장미를 가꾸고 있다 ..
January 2, 2026 at 7:00 PM
Reposted by 속절
내가 당신이 좋아하는걸 사랑하듯
당신도 내가 좋아하는걸 사랑해주세요

어려운 부탁이겠죠
January 2, 2026 at 6:39 PM
차라리 장애를 가졌다겨 판정 받고싶을 때가 많다 ...그정도로 깊은 관계를 못 이어나가
January 3, 2026 at 7:48 AM
사랑한다 말하고 얼마안가 모두 떠난다 가족도
January 3, 2026 at 7:48 AM
일상적인것 하나하나 맨땅에 헤딩 하듯 혼자 배우고 있는게 점차 지친다...
January 3, 2026 at 7:47 AM
상대방을 읽을 수 있으며뉴얼마나 좋을까

당연한 일을 못하고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나야
January 3, 2026 at 7:45 AM
말 한마디 천냥 갚듯

말 한마디에 난도질 300번이다
January 2, 2026 at 7:21 PM
너무 무서우면 비명이 나오지 않듯
너무 슬프면 울음이 나오지 않는다 눈과 목에서 나와야 할것들이 온 몸에 퍼지는 술 처럼 몸이 아파오고 눈알은 매말라 간다
January 2, 2026 at 7:19 PM
내 품에는 상대방 보다
가족보다 이불이 더 많다
January 2, 2026 at 7:15 PM
마음가짐에 따라 내가 이럴수있고 저럴수 있다고 한들
내가 안해본것 처럼 말들을 한다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것이다 대화는 기승전결 인데 다들 결 만 말한다
January 2, 2026 at 7:07 PM
어떤 사람에게 말 해주었다

너는 물건도 아닌데 왜 검수를 하고 검열을 하냐고

맞다 상대는 물건이 아니다 내가 물건이다...난 가치가 얼마인지 모를 정도로 한숨을 땅꺼지게 하는 날이 많다
January 2, 2026 at 7:04 PM
Reposted by 속절
닿을 수 없음이 슬프다
가족이여도 나를 밀어낸다
하물며 피 안섞인 타인은 얼마나 날 밀어내겠나 아무리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더 좋은 사람이 있다 한들 지속이란 말은 누구도 말 해주지 않는다
January 2, 2026 at 6:30 PM
친구로 돌아온 상대 그러나 난 아직도 마음 어딘가가 장미가 있다
맨손으로 그 장미를 가꾸고 있다 ..
January 2, 2026 at 7:00 PM
속절없이 시간만 축낸다
January 2, 2026 at 6: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