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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ぶやき
와...뮈님 진짜 어쩜이런 맛깔나는 if를 푸시지...천재가 따로없다.
넘 좋은 썰이에요..이쪽 세계선의 블레는 적어도 째려보진 않겠지
잘 읽었습니다 ㅠ9ㅠ
October 28, 2025 at 12:04 PM
인외의 바보사랑썰은 생각만해도 미소지어지고 그래요..ㅋㅋㅋ
용존님 가끔 사랑이 지나쳐서 인간에게 과했으면 좋겠는데
백야님 적응못하는것도 좋고 그래도 좋다고 실실 쪼개는것도 좋고!
뮈님 썰은 더 최고에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ctober 28, 2025 at 11:45 AM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반가워할 마음도 다 가시기전에 하나하나 넘 충격적이라 놀랬어요.. 저게 순리였다면 경원의 안위도 걱정되고 여튼 결말이 비틀어졌다면 어떻게 될지는 :9..아 선주 언제 나오려나 보고 싶네요
October 28, 2025 at 11:36 AM
아 넘 귀여워요...ㅋㅋ큐.ㅠ 뮈님 저 이 썰 보고나서 떠오른게 있는데 하루종일 생각나서 뮈님 썰좀 빌려가도 될까요?
그냥 귀여워 하고 넘어갈라 그랬는데 자꾸 생각나서 그려야 될거같아요(ㅋㅋㅋ
October 22, 2025 at 3:04 PM
October 18, 2025 at 6:20 PM
진짜 격운 다른사람이 수선한거 장인이면 봐도 알텐데 블레랑 만나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했었는데 말이에요 (일단 응징을 한다)
기억이란 그런 설정이 되서 걍 멀쩡하려나 :0...
요즘은 그냥 이러고 있네요😂
흑흑 이제 격운의 수난은 끝났을테니 넘 괘념치 마세요
October 16, 2025 at 3:17 PM
사실 이거 저는 둘 다 몸은 앰포바깥에 있고 혼만 후리의 눈길에 얼었댔나 뭐랬나 정확히 기억은 안니는데 앰포에 기억이 보존된거라 그런 뉘앙스여서
그냥 페나코니 느낌으로 생각중인데 일단 끝나봐야 알겠네요:0
October 16, 2025 at 2:58 PM
まあー⚔️がたんこだちに囲まれてるだけでも目が楽しい
October 16, 2025 at 2:47 PM
가운데는 벽라춘이고 진선백차는 저도 잘 몰라서 찾아보니 안길백차같네요>.< 결국 셋 다 결은 녹차~! 지금 벽라춘만 마셔봤는데 꽃향이랄까 그런향이나고 깔끔해요! 뮈님도 차 좋아하시나요?
October 16, 2025 at 1:29 PM
하지만 가챠는 몇 버전째 연속 고봉밥 행진이라 운이 좋지 않음🙄
전광 픽뚫아닌게 어디냐~그냥 키레네나 뽑을까
October 16, 2025 at 10:50 AM
통판의 자비를...😔
October 12, 2025 at 10: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