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부터 균형을 못잡았다고 했는데 이것도 그건거같아요...근데 그냥 둘 중 하나만 본다고 치고 내용 이야기하자면 비크티니도 귀엽고 지우가 멋지게 나오는구만 싶었다 내용면에서는 재밌게봤다 정말로...

비크티니와 흑의영웅 제크로무 / 비크티니와 백의영웅 레시라무 : 이거 진짜 왜 두개로 낸건지 모르겠음...나름 상술이랑 오타쿠노리기?인거같긴한데....아니 스토리나 설정이나 이런건 전 참 마음에든다고 생각합니다...근데 나 이거 ott여서 본거지 그게아니였으면 하나만 선택해서 봤을거같다. 엔딩곡도 두개던데 작품 내 차이점은 지우일행이 가는 갈림길/드레드가 갖고있는 포켓몬의 차이/제크로무냐 레시라무냐/초반에 사막인지 빙하인지...이런거인데 그냥 하나만 내지...싶었다. 좋은내용인데 저생각이 너무 들어서...포켓몬애니/극장판/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