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키우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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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키우는 주인
@ownermaster.bsky.social
암캐 키우고 있는 주인.
암캐 되고 싶음 말해. 주인이 되어줄테니.
가축이 되고 싶은 암컷들은 연락해.
#남존여비 #마스터 #오너
얼굴, 보지 다 오픈해
December 16, 2025 at 9:12 AM
그냥 개목줄 하고 다녀. 그래야 목줄 잡고 끌고가서 따먹지
December 16, 2025 at 8:51 AM
니 자리 정확히 알려줘야지. 그래야 널 따먹든 말든 할거 아냐
December 16, 2025 at 8:48 AM
발정난 개새끼 마냥 팬티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 넣고 미친듯 쑤셔. 그리고 싸.
December 16, 2025 at 7:17 AM
나 여기 아는데. 나도 내 암캐랑 여기 자주감.
December 11, 2025 at 9:09 AM
저렇게 가리지 말고 옷 활짝 벗고 걸어야지.
다음엔 무조건 벗고 걸어.
아무것도 걸치지 말고. 그리고 누군가 날 음흉하게 처다본다고 생각하고 걸어봐.
December 10, 2025 at 4:04 PM
노브라 할거면 1번 기본 흰티.
무조건 꼭지 비치거든. 정말 지나가는 사람은 볼거야. 그래도 자신있게 보여줘.
보여주려고 하는거잖아.
December 10, 2025 at 3:58 PM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플이지. 끝나면 꼭 안아줘
December 7, 2025 at 11:15 AM
개한테 부끄러움이 있나?
그리고 개가 옷을 왜 입어. 목줄 하나면 됐지.
November 30, 2025 at 11:41 AM
한적한 바닷가 가서 밥도 먹고 알몸 산책도 하면 좋지 않겠어?
November 30, 2025 at 11:37 AM
알몸에 목줄 채우고 네발로 나하고 산책하자.
니가 좋아하는 자지도 줄께.
미쳐가는게 아니라 한마리 암캐가 되려는것 뿐이고, 암캐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 넌 암캐잖아.
November 29, 2025 at 10:51 PM
이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데ㅋ
November 27, 2025 at 1:44 PM
그런건 물을 필요도 없이 맘껏 올려ㅋ
November 27, 2025 at 9:17 AM
난 좋은데?
November 27, 2025 at 5:41 AM
아~너무 맛있겠다
November 25, 2025 at 8:39 AM
내 암캐를 딱 그렇게 사용중이야
November 24, 2025 at 2:31 PM
안뚱뚱한데? 이쁜데?
November 23, 2025 at 1:05 AM
맛있겠다
November 22, 2025 at 7: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