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jae
ovin.bsky.social
Heejae
@ovin.bsky.social
블스 또 잊혀졌지
October 10, 2025 at 2:07 AM
아 쥰아 심심해ㅠ
August 8, 2025 at 12:32 PM
와 블스 오랜만
April 26, 2025 at 10:25 PM
트위터 터졌나
March 11, 2025 at 12:00 PM
붕순같이 이러고 놀고 자빠졌음

히힛 재미땅~
March 10, 2025 at 12:22 PM
너희들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될게
난 너희를 사랑해서 떠났으니까
February 28, 2025 at 10:55 AM
부산 사진찍찍
February 27, 2025 at 10:20 PM
부산여행 먹냠냠 기모링
February 27, 2025 at 10:13 PM
친없찐 놀아죠

(교류를 막으며)
January 8, 2025 at 8:55 PM
존나졸림교향곡
January 4, 2025 at 4:40 PM
그런데 새해고 나발이고 헤어지고 싶음 헤어지고 싶은게 맞나?
January 1, 2025 at 3:22 AM
1월 1일 드뷔시 달빛 들었음
어떤 한해가 될까
January 1, 2025 at 3:22 AM
1학기 성적 4점대였는데
2학기 성적 3.9점

잘한건가... 점수 잘 안나오겠다 생각했는데 4점대에서 떨어질 줄이야...

다음학기 잘 할 수 있을까...
December 30, 2024 at 9:13 AM
꿈꿨는데 이쪽 찜방에서 반 발기 상태로 있으니까 어떤 아저씨가 고추만져줌
December 26, 2024 at 4:24 PM
트위터 동결중에 심심해서 들어가보면 좆같은 소식들이 너무 많아서 골아픔
December 25, 2024 at 7:21 PM
예전에 길렀던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 너무 보고싶음
이름도 이쁜 하요
파양당한 아이였는데 왜 파양당했는지 모를 정도로 순하고 착했음 발바닥 젤리 만져도 그냥 꾹꾹이하듯 손 잡아줬는데 아빠는 방에만 가둬두려고 하고 누나는 축농증이 생겨버려서
그 애한테 우리가 지옥이었음
누나가 계속 힘들어해서 또 파양 보냈는데
마지막에 보낼 때 현관문이 닫히면서 마주쳤던 눈을 잊을 수가 없음
하요만 생각하면 나는 아빠를 용서할 수가 없음
November 19, 2024 at 8:14 AM
나는 널 미워하지 않아
널 미워하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면서 왔어
너를 아끼면서 미워하지 않는 거리를 오랫동안 나는 찾아왔어
나는 온전히 안녕하길 바래
November 17, 2024 at 5:21 PM
Reposted by Heejae
원래 꽃에는 벌레가 꼬이는 법이란다
November 11, 2024 at 3:46 PM
분명 11월인데 어째서 20도냐 이말이야
November 10, 2024 at 4:32 AM
November 10, 2024 at 3:42 AM
소신 발언하자면 오예스가 초코파이보다 훨 맛있음 ㅅㄱ
November 4, 2024 at 1:21 PM
오예 교양 만점~ (*´∇`)ノ~🌸
October 31, 2024 at 7:38 AM
블스도 올려야징
October 31, 2024 at 7:15 AM
드디어
기다림의 이유를 만나러
꿈결에도 잊지 않았던
잠결에도 잊을 수 없었던
너의 이름을 불러 줄게

기다려
잃어버렸던 널 되찾으러
엉키었던 시간을 견디어
미래를 쫓지 않을 두 발로
숨이 차게 달려가겠어
October 29, 2024 at 4:57 PM
앙딱정
앙침으로 마라탕~ 딱 정하기
October 28, 2024 at 3: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