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내가 반 공식이라 보고싶으면 내가 상상하고 내가 뭔가 형태로 만들어내야 한다니
그치만 얜 원래도 토레 좋아햇고... 각인까지 한 상황에서 운명의 짝이기까지 하면... ....그냥 루키 이득인 상황같은데? 옆에 잇을 합리적인 이유+관리 받을 정당한 이유 생긴 거라 완전 이득이잖냐
젠장 내가 반 공식이라 보고싶으면 내가 상상하고 내가 뭔가 형태로 만들어내야 한다니
그치만 얜 원래도 토레 좋아햇고... 각인까지 한 상황에서 운명의 짝이기까지 하면... ....그냥 루키 이득인 상황같은데? 옆에 잇을 합리적인 이유+관리 받을 정당한 이유 생긴 거라 완전 이득이잖냐
루키는 행운 이능력자니까 운 좋게ㅡ라는 느낌으로 마침 좋아하는 동거인이 알고보니 알파였고, 내 운명의 짝이었다...하는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잇을까...
사실 내가 글케 망상하면 존재하게 되긴 해 (당연함)
루키는 행운 이능력자니까 운 좋게ㅡ라는 느낌으로 마침 좋아하는 동거인이 알고보니 알파였고, 내 운명의 짝이었다...하는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잇을까...
사실 내가 글케 망상하면 존재하게 되긴 해 (당연함)
토레 알파 되니까 당연히 집안 분위기 달라지고 둘 다 만반의 준비는 햇지만 결국 히트러트 동시에 터지는 날 주체 못하고 각인하고 그런단 말임 (+)
여기까지도 너무너무 좋앗는데 내가 궁금하고 보고싶은 건.....
아무튼 토레가 알파가 됏고 얜 여전히 오메가잖아. 그러면.... 둘이 운명의 짝일 수도 잇을까?
토레 알파 되니까 당연히 집안 분위기 달라지고 둘 다 만반의 준비는 햇지만 결국 히트러트 동시에 터지는 날 주체 못하고 각인하고 그런단 말임 (+)
여기까지도 너무너무 좋앗는데 내가 궁금하고 보고싶은 건.....
아무튼 토레가 알파가 됏고 얜 여전히 오메가잖아. 그러면.... 둘이 운명의 짝일 수도 잇을까?
스스로는 왜? 싶을 것 같은데 자연한테 한없이 너그럽고 자비로운 토레...
토레 딴에는 전부 모시는 신님의 휘하에 잇는 것이니 당연한 걸 당연하게 행동햇을 뿐인 거라 하하 유니버스 마냥 본인만 계속 이유를 몰랏으면 좋겟어
진짜 너므 사랑스러워 죽겟다...
내가 신이엇으면 토레 겁나 아꼇을듯....바보
스스로는 왜? 싶을 것 같은데 자연한테 한없이 너그럽고 자비로운 토레...
토레 딴에는 전부 모시는 신님의 휘하에 잇는 것이니 당연한 걸 당연하게 행동햇을 뿐인 거라 하하 유니버스 마냥 본인만 계속 이유를 몰랏으면 좋겟어
진짜 너므 사랑스러워 죽겟다...
내가 신이엇으면 토레 겁나 아꼇을듯....바보
토레는 진심 아무 생각 없는데
루키는 꽃들 질투하고 꽃들은 루키 맘에 안 들어하고 그랫으면 좋겟음 (아무래도 여우들이 다니면서 꽃 밟기도 할 거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토레 속 썩이게 하니까)
여우들은 모르겟고 토레 좋아해서 토레 주변 빙글빙글 돌다가 토레 위에 자리잡고 그랫음 좋겟어 토레 익숙해서 걍 냅두고....
그러다보면 대빵여우 와가지고 자기도 안아달라고 떼써서 토레 짱냄
토레는 진심 아무 생각 없는데
루키는 꽃들 질투하고 꽃들은 루키 맘에 안 들어하고 그랫으면 좋겟음 (아무래도 여우들이 다니면서 꽃 밟기도 할 거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토레 속 썩이게 하니까)
여우들은 모르겟고 토레 좋아해서 토레 주변 빙글빙글 돌다가 토레 위에 자리잡고 그랫음 좋겟어 토레 익숙해서 걍 냅두고....
그러다보면 대빵여우 와가지고 자기도 안아달라고 떼써서 토레 짱냄
깜빡 잠들엇는데 꽃들이 꽃잎으로 기대듯이 담요처럼 토레 안아줫으면 좋겟어
물론 체격 생각하면 진짜 담요처럼은 무리겟지만 꽃들이 그만큼 토레 아끼고 좋아하는구나...같은 느낌으로
헐... 토레 껴안으면 꽃향기 나겟다 너무 귀엽고 바보같고 향긋하잖아 너무 좋아....
깜빡 잠들엇는데 꽃들이 꽃잎으로 기대듯이 담요처럼 토레 안아줫으면 좋겟어
물론 체격 생각하면 진짜 담요처럼은 무리겟지만 꽃들이 그만큼 토레 아끼고 좋아하는구나...같은 느낌으로
헐... 토레 껴안으면 꽃향기 나겟다 너무 귀엽고 바보같고 향긋하잖아 너무 좋아....
이러면 토레도 자기 능력 좋아할 것 같아서 좋아 스스로 신님이 알려준 장소를 자신의 능력으로 보존하고 아낄 수 잇게 된 거니까....
하 ㅁㅊ 너무 귀엽고 너무 장해
얘한테도 안 알려주고 걍 혼자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라던가 가서 앉아잇다 오고 그랫음 좋겟네.....
이러면 토레도 자기 능력 좋아할 것 같아서 좋아 스스로 신님이 알려준 장소를 자신의 능력으로 보존하고 아낄 수 잇게 된 거니까....
하 ㅁㅊ 너무 귀엽고 너무 장해
얘한테도 안 알려주고 걍 혼자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라던가 가서 앉아잇다 오고 그랫음 좋겟네.....
울창한 나무들이 빼곡한 숲길 지나서 좀 걷다보면 나오는... 푸르고 깊은 연못과 그 연못을 빙 둘러싸고있는 달맞이꽃 꽃밭...같은 곳. 동화에나 나올법한 아름다운 그런 곳...
아기 때부터 신님 모셔왓으면 좋겟다 싶은데 그런 기특한 아기 토레를 위해 신님이 특별히 알려주신 곳이라던가 해서 특히 더 애착이 잇는 곳이면 좋겟다고 생각해 귀엽잖아...
울창한 나무들이 빼곡한 숲길 지나서 좀 걷다보면 나오는... 푸르고 깊은 연못과 그 연못을 빙 둘러싸고있는 달맞이꽃 꽃밭...같은 곳. 동화에나 나올법한 아름다운 그런 곳...
아기 때부터 신님 모셔왓으면 좋겟다 싶은데 그런 기특한 아기 토레를 위해 신님이 특별히 알려주신 곳이라던가 해서 특히 더 애착이 잇는 곳이면 좋겟다고 생각해 귀엽잖아...
아무래도 불+동물 / 식물이면...
동식물은 자연의 섭리니까 뭐 넘어간다 쳐도... 불 때문에 맨날 싸우면 좋겟달까
지루함에 못 이겨서 맨날 밤만 되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그 때 멀리서 보이는 도깨비불에 홀려서 인간들이 자꾸 안전상 위험한 곳까지 따라가니까 사건사고가 생기고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 보존되던 자연까지 해치니 토레 개빡쳐서 갈!!@ 하는 거 보고파
아무래도 불+동물 / 식물이면...
동식물은 자연의 섭리니까 뭐 넘어간다 쳐도... 불 때문에 맨날 싸우면 좋겟달까
지루함에 못 이겨서 맨날 밤만 되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그 때 멀리서 보이는 도깨비불에 홀려서 인간들이 자꾸 안전상 위험한 곳까지 따라가니까 사건사고가 생기고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 보존되던 자연까지 해치니 토레 개빡쳐서 갈!!@ 하는 거 보고파
색감 맞춘다고 도깨비불-루키 / 꽃-토레 색으로 햇더니 젤님이 보시고는 각자 다루는 것들 같다고... 그게 너무 좋앗은....
도깨비불이랑 여우들 몰고다니는 여우신...
걷는 길 마다 식물, 특히 꽃이 싱그러워지는 견신...
색감 맞춘다고 도깨비불-루키 / 꽃-토레 색으로 햇더니 젤님이 보시고는 각자 다루는 것들 같다고... 그게 너무 좋앗은....
도깨비불이랑 여우들 몰고다니는 여우신...
걷는 길 마다 식물, 특히 꽃이 싱그러워지는 견신...
착하고 장하고 천재인 아기가 잇어요............................
착하고 장하고 천재인 아기가 잇어요............................
무기 만들고 남은 걸로 토레 옷 만들어줫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대사가 너무너무 장해......
너무 착해...... 너무 귀여워 .........🥺
무기 만들고 남은 걸로 토레 옷 만들어줫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대사가 너무너무 장해......
너무 착해...... 너무 귀여워 .........🥺
아주 만약에 자신을 버리는 걸로 멸시 당하지 않고 조금의 호감이라도 받을 수 잇게 된다 해도... 그 주체는 내가 아니게 됏으니, 결국 본인의 처지는 그대로고 괴리만 더 커질 뿐이란 점이 정말 미치겟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
엔딩 박살난 if 추가 +1
,,,,
역시 이런 건 없애버리고 둘이 수족관 데이트하는 상상이나 하는 게 좋겟죠? 그러면 좀 행복할 것 같은데
아주 만약에 자신을 버리는 걸로 멸시 당하지 않고 조금의 호감이라도 받을 수 잇게 된다 해도... 그 주체는 내가 아니게 됏으니, 결국 본인의 처지는 그대로고 괴리만 더 커질 뿐이란 점이 정말 미치겟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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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박살난 if 추가 +1
,,,,
역시 이런 건 없애버리고 둘이 수족관 데이트하는 상상이나 하는 게 좋겟죠? 그러면 좀 행복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