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kumu.bsky.social
@otakumu.bsky.social
비계성발언
ㅠㅠ 블스도 비계기능 생겻음 좋겟다..
June 30, 2025 at 6:15 PM
요즘 ㄹㅈㄹ얘기 잘 안하는 이유.. 결론은 마지막 문단에 있으며...
그래서 좀 줄었을 뿐이지 여전히 사랑하기에..
그냥 좀 더 느리게 돌아갑니다..! 정도.
근데 ㅌㅇㅌ에다 올리기엔..
해당캐들 돟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여기다가만 슬쩍 두고 저벅저벅.
June 30, 2025 at 6:15 PM
우헤.웋.후.유후.우후.우호.우.우후후후후.
지성없는 욕망만땅 원시인이 되-!!!
June 24, 2025 at 8:58 AM
ㅋㅅㄴㄹ의 ㅅㅂㄹㅇ
그들의 나이차이가 궁금해서 견딜수가없다.
ㅅ가 20중 쯤 되고 ㄹ가 10후 쯤인거야?
진심 배덕감 레전드다..... (+)
June 24, 2025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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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サネ√成長の可能性…
June 22, 2025 at 5:53 PM
다소 갑작스럽지만 ㅅㅂㄹㅇ로 ㄹ를 친구로만 보는 ㅅ랑 ㅅ에 대한 연정을 자각한 ㄹ로 시작하는 망짝사랑스타팅 해피엔딩 이야기 보고싶다...
June 24, 2025 at 4:48 AM
ㅋㅅㄴㄹ ㅅ(애기)ㄹ
March 16, 2025 at 6:18 PM
와...와.............와.....ㅁ님께서 주신 거 이제 정독햇는데진짜레전드다이거진짜최고다.............. 뭐랄까. 이웃집 형과 동생이. 어른들의 눈을 피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몰래?라는 시츄도 불건전의 끝판을 달리는 레전드 배덕감. 진짜최고 되는것같아요...
오니쨩호칭이 진짜 넘사인 것 같다.. 이거 뭐라고 말하면 좋으냐.. 진짜.. 진짜 과해서 좋다..........
나중에 ㄹ 좀 더 크면 ㅅ가 뒤도 해줫음 좋겟다............
작아서 ㅅ 머리 다리 사이에 끼고 바둥대는 아담한 ㄹ 진짜 이거... 이거.
March 16, 2025 at 6:18 PM
행복해..
힘이되..
이따읽어야지..
😇💕
March 5, 2025 at 7:51 AM
바쁜건...
사실 업보고요.
잔뜩 칭얼거렸지만 힘들어서 투정 좀 부리고 싶었을 뿐.
저는 제 운명을 크게 원망하지 않으며
이 상황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Don't worry Be happy.
March 4, 2025 at 4:33 PM
와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이
바빠
퇴근하고 집오면 강의듣고 마감쳐
어제 8장 스케치 선화 따고
오늘 8장 채색 보정 밀엇허
이제 1장만 더 구상하고 완성하면
조금 숨 돌릴 수 잇어.
내일. 못끝낼 것 같아.
적어도 금요일엔 끝날 듯? 근데 당연히 금요일에 끝내야 해
마감이 토요일까지라서.
그아아아아아아
March 4, 2025 at 4:32 PM
으윽 ㅠㅠ 해시태그 그림
3개정도 선화는 다 땃는데..
채색 어느세월이 다 하지?
최근 예상못한 안건을 맡게 되어서
이거 괜찮을까나..
....하는 수밖에...
없겟지...
해내볼게..
March 2, 2025 at 5:52 PM
하.. 한동안.. 덕질 그림 그릴 수 잇으까? 한달 정도 동안은 캡쑝 바쁠 텐데.... 해시태그는 다 그리고 갈라 햇는데 일월안에 할 수 잇으려나.. 가보자구 드릉드릉
March 1, 2025 at 5:43 PM
데레데레한 얼굴 너무 조하..
March 1, 2025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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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待ってやばすぎる…私が帰った後にこんなものが描かれていただなんて…先輩ありがとう😭
March 1, 2025 at 4:43 AM
ㅠㅠ바글바글한게 너무 귀여워서 스바루 넣어줫어

스바루? 스바루어디? 스바룽
스바루당. 스바루어딧어?
스바루. 스바루?
으아악 사람살려
March 1, 2025 at 7:50 AM
すき、、、
March 1, 2025 at 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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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てみてみてみてみてみてみて描いてもろた
February 28, 2025 at 4:29 PM

자연그럽게 이름 써방안함..
뭐어때.
February 27, 2025 at 1:21 PM

전에.
사테라 무찌르고
세계가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고 역할이 사라져서
영원한 잠에 빠지는 라인하르트와
그를 돌보는 스바루로
뭔가 해보려 했었는데 프롤로그만 쓰고 힘빠진 전적 존재.
February 27, 2025 at 1:14 PM
아니? 불평따위 하지 않아.
하루가 짧든
일이 겹치든
해야할 일이 쌓이든.
나는 해내고 말 것이니까.
February 27, 2025 at 1:12 PM
내일만 힘내면 이번주 토요일은 쉬니까...
하아 삼일절 감사합니다.ㅠㅠ 토요일 쉬는 게 너무너무 좋아...
오늘은.. 집 가자마자.. 자는거야. !
February 27, 2025 at 12:54 PM
이유는 잘 모르겟지만 ㅋㅅㄴㄹ ㅅㄹ는 유달리 하드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듦...
그냥.. 뭔가.. 왜일까..
ㄹ가 최강이고 무슨 짓을 해도 안죽고. 받아들여주니까..
유달리 더 험하게 대할 것 같은 느낌.. 화풀이 같이..
실컷 저질러놓고 핫. 하고 정신차리고서 ㅇㅈ찾아가겟지만... (..........
February 26, 2025 at 6: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