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주는 법을 모르는 사람같음
나는 사랑주는 법을 모르는 사람같음
수없이 받는 스트레스들.. 그런 요소들을 제거하다보면 내 맘처럼 되지 않는 때가 온다.(당연함. 사람들이 내 맘처럼 되는 게 아님.) 그러면 나는 한순간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에서 '날 바꾸려 드는 사람;'으로 바뀜.. 통제광의 건강한 관계란 너무 힘들다.. 통제하고싶은 마음은 언제쯤 버릴 수 있는 거지
수없이 받는 스트레스들.. 그런 요소들을 제거하다보면 내 맘처럼 되지 않는 때가 온다.(당연함. 사람들이 내 맘처럼 되는 게 아님.) 그러면 나는 한순간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에서 '날 바꾸려 드는 사람;'으로 바뀜.. 통제광의 건강한 관계란 너무 힘들다.. 통제하고싶은 마음은 언제쯤 버릴 수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