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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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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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규탄합니다
October 22, 2023 at 6:33 AM
아니쉬 카푸어는 정말 놀랍도록 아무 감흥이 없더라
October 21, 2023 at 1:52 PM
오늘 Buoy(浮) 공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곡은 Buoy가 부른 오키나와 민요 ‘安里屋ユンタ(Asadoya Yunta)’. 18세기 오키나와현 다케토미 섬에서 살았던 여성 아사토가 관료의 청혼을 거절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라고 하며, 영문 위키에 따르면 그 가사 때문에 오키나와의 반정부적 정서가 다소 담겨 있다고도 한다.
October 14, 2023 at 2:19 PM
October 14, 2023 at 11:17 AM
최근 친구에게서 받은 선물. 노캔 이어폰 처음 사용했을 때만큼의 충격적 삶의 변화
October 13, 2023 at 2:39 PM
디지털 호러
September 17, 2023 at 4:45 AM
오늘의 의도치 않았던 푸드파이팅
September 8, 2023 at 10:44 AM
홈피드가 안 뜨는데…
September 7, 2023 at 12:04 PM
런닝을 하다가, 달 앞에서 눈을 꼬옥 감고 있는 아이를 봤다. 아주아주 많은 소원과 기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여 참 좋았다.
August 31, 2023 at 1:44 PM
큰 거 온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요
August 23, 2023 at 1:43 PM
August 4, 2023 at 3:46 AM
친구가 삿포로에서 가져온 선물
August 3, 2023 at 12:35 PM
이럴 때마다 이 글을 떠올린다
August 3, 2023 at 11:49 AM
어제 오늘 강릉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지막 끼니로 먹은 음식에서 K적 진수를 느꼈다.

강릉역 코앞에 위치한 순두부장칼국수.

‘강릉음식 3줄 요약’ 같은 음식,,,

시간이 금이며 음식과 자극에 미친 한국인이 역 앞에서 한끼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언가…
July 24, 2023 at 1:45 PM
오늘 만난 오리 가족
July 24, 2023 at 6: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