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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Opta의 한국어 공식 블루스카이. 축구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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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아스널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승리 중 80%가 무실점 경기였다. 이는 구단의 대회 통산 단일 시즌 최고 무실점 승리 비율이다. 보안.
December 3, 2025 at 11:34 PM
3 - 리버풀은 2021년 3월(8경기) 이후 처음으로 공식 대회에서 홈 세 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불만.
December 3, 2025 at 11:31 PM
25% - 첼시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한 2023-24 시즌 이래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카이세도가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을 경우 승률이 25%(2/8)에 불과하다. 선발 출전 시 승률은 52%(43/82)에 달한다. 허리.
December 3, 2025 at 11:28 PM
8 - 아스널의 미켈 메리노는 지난 시즌 개막 이래로 공식 대회에서 14골 중 여덟 골을 헤더로 득점했다. 이 기간 프리미어 리그 소속 선수 중 최다 헤더 득점 기록이다. 침착.
December 3, 2025 at 10:53 PM
6 - 잭 그릴리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에버턴 소속으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전 두 시즌 맨시티 소속으로 기록한 공격 포인트 갯수와 같다(40경기). 부활.
December 3, 2025 at 10:48 PM
100 - 엘링 홀란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35번째로 100골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111경기 만의 달성은 최단 신기록으로, 기존 기록은 앨런 시어러의 124경기였다. 경이.
December 3, 2025 at 10:44 PM
1 - 알렉산더 이삭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여덟 경기만에 득점에 성공, 자신의 대회 최장 골 가뭄을 끝냈다(2023년 4-5월에도 7경기). 새출발.
December 1, 2025 at 12:30 AM
56 -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폴 스콜스(55)를 제치고 맨유 최다 도움 단독 4위(56)로 올라섰다. 라이언 긱스(162), 웨인 루니(93), 데이비드 베컴(80)만이 더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 상승.
December 1, 2025 at 12:28 AM
10 - 토트넘은 2025년 들어 프리미어 리그 홈 경기에서 10패를 당했다. 이는 구단의 단일 연도 리그 최다 홈 패배 타이 기록이다(1994, 2003년과 동률). 익숙.
December 1, 2025 at 12:26 AM
2+ - Jeonbuk Hyundai have scored 2+ goals in each of their last three home games in the league (W2 L1). They have scored multiple goals in 13 different home games this season, one short of their most in a single campaign (14 games in 2012). Attacking.
November 28, 2025 at 6:48 AM
2+ - 전북 현대는 K리그 홈 세 경기 연속 멀티 골을 이어오고 있다(2승 1패). 이보다 긴 홈 멀티 골 행진은 2024년 3-5월(5경기)이 마지막이다. 이번 시즌 홈 13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트렸는데, 단일 시즌 구단 최다 기록인 2012년의 14경기에 한 경기 부족하다. 닥공.
November 28, 2025 at 6:45 AM
4 - Ulsan HD have kept a clean sheet in four of their last six home games in K League 1 (W3 D2 L1), including a 1-0 win over Jeju SK in August. They had kept four clean sheets in previous 15 such games (W7 D3 L5). Wall.
November 28, 2025 at 6:40 AM
4 - 울산 HD는 K리그 지난 홈 여섯 경기 중 네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3승2무 1패, 8월 제주 SK전 1-0 승 포함). 이전 15경기에서 네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바 있다(7승 3무 5패). 배수진.
November 28, 2025 at 6:38 AM
0 - 해리 케인이 아스널 상대 공식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하나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한 것은 이번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이 처음이다. 통제.
November 26, 2025 at 11:55 PM
5 - 아스널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 첫 다섯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건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던 2005-06 시즌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시즌 대회에서 유일하게 100% 승률을 기록 중인 팀이기도 하다. 전진.
November 26, 2025 at 11:52 PM
3 - 리버풀은 195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공식 대회 세 경기 연속 세 골 차 이상 패배를 당했다. 공포.
November 26, 2025 at 11:49 PM
3 - 이스테방(18세 215일)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선발 출전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트린 역대 세 번째 십대 선수가 됐다. 앞선 두 명은 킬리앙 음바페(18세 113일)와 엘링 홀란(19세 107일)이다. 성장.
November 26, 2025 at 11:46 PM
0.07 & 0.1 -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가장 낮은 기대 득점 1, 2위를 기록한 팀이다. 아스널 상대 0.07, 첼시 상대 0.1에 그쳤다. 우려.
November 23, 2025 at 11:51 PM
3 - 에베레치 에제는 공식 대회 북런던 더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네 번째 선수가 됐다. 1934년 10월 아스널의 테드 드레이크, 1961년 8월 토트넘의 테리 다이슨, 1978년 12월 아스널의 앨런 선덜랜드에 이은 기록이다. 마법.
November 23, 2025 at 11:47 PM
2 - 하비 반스는 2003년 11월 당시 앨런 시어러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맨시티 상대 멀티 골을 터트린 뉴캐슬 선수가 됐다. 시어러의 멀티 골 이후 맞대결 40경기 만의 기록이다. 주인공.
November 22, 2025 at 11:57 PM
4 - 알렉산더 이삭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리버풀 소속으로 선발 출전한 첫 네 경기에서 모두 패한 선수가 됐다. 불운.
November 22, 2025 at 11:54 PM
1965 - 리버풀은 1965년 4월 빌 섕클리 감독 시절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세 골 차 이상 패배를 당했다. 고장.
November 22, 2025 at 11:51 PM
100 - Lee Kang-in could make his 100th appearance for PSG. He has been involved in an average of 6.9 shots every 90 minutes this season (23 shots and 28 chances created in 664 minutes), the highest ratio among Ligue 1 players with 500+ minutes in all competitions. Milestone.
November 8, 2025 at 12:44 AM
100 -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공식 대회 통산 1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90분당 슈팅 6.9회에 관여하고 있는데(슈팅 시도 23, 기회 창출 28 – 664분 출전), 500분 이상을 소화한 리그 1 소속 선수 중 최다 기록이다. 기념비.
November 8, 2025 at 12:43 AM
4 - Daejeon Hana Citizen have won four consecutive K League games scoring multiple goals each time, which is their joint-longest such run in the top-flight (also in September-October 2007). Flying.
November 7, 2025 at 1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