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가게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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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피크민을 해요
37.7 까진 뭐 그럴수도 있나봐 ㅇㅋ
April 6, 2025 at 9:21 AM
정말 걍 내 평소체온이 아닐까
April 6, 2025 at 9:12 AM
응급실 가야하나
April 5, 2025 at 12:42 PM
일어를 했어야했다..

여기 가고 싶어…. (오키나와 광인
March 23, 2025 at 11:31 AM
아 진짜….

일단 내일 오전중에 예약하고 병원 가는걸로 …

바쁜데
February 16, 2025 at 2:12 PM
30분 이따 또 재보고 열 더 오르면 약 먹어야겠다

아직은 괜찮
February 14, 2025 at 3:40 PM
아놔..
February 13, 2025 at 11:35 AM
저기 ㅋㅋㅋㅋ ㅋㅋㅋㅋ
February 8, 2025 at 9:15 AM
이 영화도 잠시 생각났는데

이 영화의 일부 인물도 루프가 진행될수록 몸이 나빠져서.. 뭐 그런 이유로 인해서 문득 생각났습니다

사실 어떤 만화에서도 루프로 돌다가 깼을때
데미지 가진채로 일어나면서 거기서 죽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고 고민하는 대사 있는거 있었는데

무슨 만화였는지 기억이 안나(좌절)
그래서 저 크라이오. 영화 가져왔는데

매트릭스도 사실 깨면 데미지 입고 있다는게<<<
January 23, 2025 at 5:56 PM
여튼 제가 잴 첨 생각한거

이거<

그냥 장소만 바뀐 이거잖아…

차이가 있다면 이제 목적이 스스로 빠져나가기 위한 것이라기 보단

휩쓸려서 상황보고 진행한다는 지점이었고..

여기선 캐릭터의 변화가 메인이라고 하지만

저 소설에서는 어떻게 빠져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기때문에 궁극적으로 목표지점이 달랐겠죠
January 23, 2025 at 5:53 PM
특히 이 파트 볼때

괴담을 먼저봐서.. 그 기시감에.. ㅋㅋㅋ

어차피 저런 내용은 많으니까

루프란게 흔한 소재이다보니까..

난 좀 기대를 했는데
January 23, 2025 at 5:50 PM
얼마전부터 괴담 그거 읽고 있었는데

이 파트까지 왔을땐 내가 지금 읽는게 괴담인가.. 했던

일단 이 캐릭터 보면서 그 도마뱀 머리 캐릭터가 바로 떠올랐는데다가
구성도 남2 여 1 조합에 주인공 이게 메인 구성이라

건장한 무력 재질의 보스 남성이 대중적인 픽이긴 하겠지만 너무 …

여튼 같은캐인가 했던 (양쪽 모두에게 죄송)

어차피 내용도 거의 무한루프괴담으로 흐르고 있어서
January 23, 2025 at 5:49 PM
초반에 이걸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음양오행과 한국 문화 속 중국문화의 영향 이런거…

그냥 너무 자연스럽잖아…
현무 : 북방, 저승지킴이
January 23, 2025 at 5:44 PM
아직은 미열인데 기침이 안멎는거 보니까 살짝 불안함
January 5, 2025 at 4:13 PM
살짝 어지럽다 했더니
December 6, 2024 at 2:59 AM
체력은 남았지만 꽃잎 구하기가 쉽지 않을거 같아서 ㅋㅋㅋ
November 30, 2024 at 9:19 AM
음 현질을 좀 할까 고민되기 시작
November 29, 2024 at 1:01 PM
산꼭대기 카페 방문
November 27, 2024 at 3:15 PM
굉장한 화장실
November 27, 2024 at 3:08 PM
달리아랑 걷기는 얼추 될 거 같은데
다른건 무리
November 27, 2024 at 7:32 AM
트친팟
November 26, 2024 at 10:06 AM
흠.. 고민되네….
꽃을 사야하냐고
November 25, 2024 at 9:23 AM
어제 날씨 끝내줬던
November 25, 2024 at 6:52 AM
저 인형의 이름은 앙케니 예요(왜죠

원래 이름은 앙리 인데

앙리역배우님이 루케니를 하는 바람에
저는 앙리 인형에게 루케니 줄무늬 티셔츠를 입히고
앙케니라고 불러요 (저기요
November 25, 2024 at 6:45 AM
오늘 엄청나게 취향인 엽서를 구함 ㅋㅋ

버섯 리셋될때까지 계속 기다렸다가 들어감 ㅋㅋㅋ

여기 ㅋㅋㅋ
November 24, 2024 at 10: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