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리라라로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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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라라로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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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할베이비님
설정 까먹지 않게 메모겸
성당 앞에 버려져있어서 처음부터 교에서 자란 놈
잠깐 비뚤어졌을 뿐인데 악마침투함
자신을 아껴주었던 주교가
악마가 깃든 자신을 보고 드디어 네가 마음을 고쳐먹었구나! 하고 어깨 토닥이면 절망할듯 아무도 본인을 알아주지 않아서
November 17, 2025 at 10:10 AM
November 17, 2025 at 9:39 AM
저도 저분 커미션 신청한!!
감동먹어서 바로 회전문 돎
November 17, 2025 at 7:26 AM
슬슬 이 계정을 조금만 부끄러워도 쓰는 계정이 되버렸음 자캐계가 아니라
November 17, 2025 at 6:43 AM
@@:무성애자라고 고어선호도가 높지는 않다,
그러나 무성애자 중에선 음란물은 배척하나 고어만은 선호한다 라는 비중이 높은 바람에
무성애자는 고어선호도가 높다라는 확증편향이 일어났다는 분석이 흥미롭고 긍정적임

........;;;;;;
November 17, 2025 at 6:41 AM
하남자픽
November 17, 2025 at 6:19 AM
Reposted by 퍼리라라로갈테야🔒
개쌉하남자
November 15, 2025 at 8:58 AM
그것이
➡️➡️➡️⭕️⬅️⬅️⬅️
관통 the POINT
아가페죠 교회오빠랑은 원래 이뤄지지 못하죠
November 16, 2025 at 10:55 PM
근데 달파리님 없는 줄 알고 몰래 앓은건데 바로 오심 😳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November 16, 2025 at 10:49 PM
아 그럼 맘대로 부르죠 오빠💚
November 16, 2025 at 10:47 PM
자캐중에는 오시리스,,,, (네...)
November 16, 2025 at 10:43 PM
그리고 제 이런 취향을 정중앙을 꿰뚫는 캐 중 하나가 달파리님 룬이,,,
옵ppa
(딱히 그런 속성이 공식은 아닙)
November 16, 2025 at 10:41 PM
Reposted by 퍼리라라로갈테야🔒
감정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건, 내 감정을 그 별에게 이야기 하는것과 같아.
November 9, 2025 at 9:59 PM
싹바가지 없는 캐 애호💜
November 16, 2025 at 3:30 AM
지옥이.
November 16, 2025 at 3:22 AM
전 아기를 이렇게 그려요,,,,,
November 16, 2025 at 3:21 AM
이계정은,,, 최대한 짤 같은건 지워둬야지,,,
November 16, 2025 at 3:19 AM
하룰라라로 가요 슝~~~
November 16, 2025 at 3:16 AM
마냥 해맑은 것보다는
상처와 고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서는 햇살캐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거 같음 (당연하지만)

저희 집 햇살은
고등학생 때는 범죄자 아빠 밑에서 자라야했지만 성인 때는 어떠한 고난이 덤벼도 절대로 부러지지 않는 꽃가게 하는 친구

비록 보호자가 모든 책임과 비난의 화살을 다 맡기고 튀어버렸지만
보호자를 용서하고 다시 돌아올 빈자리를 닦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real) 천사캐
가 있습니다
November 16, 2025 at 3:12 AM
저도 고흐나 뭉크의 그림을 좋아해요
고흐는 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열광했음
전시회도 다녀왔어요 스케치부터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아쉽게도 사진으론 못남겼지만 ☹️

뭉크는 일생이 좀 암울했지만
오냐 살아주마<< 이 기개가 좋았어요
태양이라는 작품이 가장 잘 나타낸다는 말에 ㅇㅈ을 ㅇㅈ합니다
November 16, 2025 at 3:04 AM
쌍만님께 이 친구를 소개해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초엘리트오만남에서

단 한 번의 실수로

자낮우울피폐남이 된 오시리스군
어떠세요
그래서 전 완전무결한놈을 망가뜨렸어요
November 16, 2025 at 2:55 AM
맞아요
뭐랄까 한국에서 청소년들이 겪을만한 것들이잖아요 마치 집이없어처럼

당장 세모만 해도 고아입양아에 다리랑 팔은 로봇인 장애인이고 (근데 작품에선 그렇게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본인도 주변인도 no big deal이라 좋았음)

제가 소홀히 본 시리즈긴 하지만
중간에 베트남다문화가정도 다뤄서 좋았어요 응우옌 아줌마,,,
November 16, 2025 at 2:48 AM
와 정말 그럴 거 같아요
November 16, 2025 at 2:42 AM
[V-log] 내가 오타쿠로 살기로 결심한 이유
November 16, 2025 at 2: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