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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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삽니다...
와.... 선생님 사진도 찾아보고 감탄하며 얼평도 할뻔하였으나 바차님 만나게 되는 그날 용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싼티 죄송합니다 ㅜㅜ(속닥속닥 )
November 12, 2025 at 6:37 AM
+ 한자가 이렇게 매혹적인 글자였다니.. 은유가 기깔납니다
November 12, 2025 at 6:30 AM
ㅋㅋㅋㅋ뭔지 너무 알겠어요 ㅋㅋㅋ 그냥 디렉터 ai로 대체하자 제발
November 12, 2025 at 6:29 AM
애플피티 가입해야겠네요 ㅋㅋ 파친코2 마지막으로 끊었눈디 ㅎㅎ
November 12, 2025 at 5:49 AM
나는 ‘깨침은 없다’는 입장이다..중략.. 내가 말하는 계기란 바로 이 작은 깨침의 매개이자 텃밭이다. 그리고 이 깨침은 앞서 말한 대로 ‘마음의 지형 속에 누적된 역사적 기연들‘을 가리킨다. <김영민 , 한국적 교양의 실패와 여자들의 공부론>
November 12, 2025 at 5:49 AM
고기->공기 ㅎㅎ
November 12, 2025 at 5:27 AM
사울 와이프분 변호사가 주인공이라니 ㅋㅋㅋ벌써 쩌네요
November 12, 2025 at 5:25 AM
뭐여 아직아니네용ㅋㅋㅋ오십이믄 젊은거제
November 12, 2025 at 5:23 AM
건조한 고기와 간식꾸러미 안 감귤이 떠오르는 내일! 후다닥 지나가시길!
November 12, 2025 at 5:16 AM
HBD 동안이세요
November 12, 2025 at 5:14 AM
캬하 사회성 만랩 동생님이시네요 ㅠㅠ 보통 잘생기면 시크한데 ㅠㅋㅋㅋ 푹 주무시는 일욜밤 되시길 바라며..
November 9, 2025 at 11:48 AM
매연니는 까방권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5:34 AM
오늘 웃긴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4:35 AM
외모자본 특히 남자가 잘 생기면 취업부터해서 여기저기서 아주아주 친절하더라고요 ㅠㅠ 외모자본이라니 뼈대있는 집안이셔요(저는 태어나자마자 공부 열심히 시켜야겠다고 다짐했다는 부모의 농담을 듣고 컸답니당ㅠㅠㅋㅋㅋ)
November 8, 2025 at 4:35 AM
그르니까요 ㅠㅠ 돈 얘기로 어른처럼 보이고 싶은거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김영민선생님 새책 예약주문했습니다 ㅎㅎㅎ
November 8, 2025 at 4:27 AM
주식얘기 금지모임 가입하시겠습니까?!
November 7, 2025 at 5:33 AM
담배냄새 넘 싫어여 ㅠㅜ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0: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