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르타 / 전효원
@omertaspeaks.bsky.social
unspoken heard.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이중생활자』 『좀비 낭군가』
『어느 노동자의 모험』 『경성 환상 극장』 『귀신이 오는 낮』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이중생활자』 『좀비 낭군가』
『어느 노동자의 모험』 『경성 환상 극장』 『귀신이 오는 낮』
원래는 그렇게까지 긴 거리는 아니었다는 의미가 담길 수 있겠군요.
November 22, 2025 at 2:36 AM
원래는 그렇게까지 긴 거리는 아니었다는 의미가 담길 수 있겠군요.
넵 이르면 2026, 늦어도 2027에는 도전!
November 18, 2025 at 9:35 AM
넵 이르면 2026, 늦어도 2027에는 도전!
Lv.1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공격하면 변신하죠?
November 17, 2025 at 2:58 PM
Lv.1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공격하면 변신하죠?
Reposted by 오메르타 / 전효원
없었던 일처럼 지나갈 거라는 의미로
“휘야무야” 추천합니다.
“휘야무야” 추천합니다.
November 6, 2025 at 4:24 AM
없었던 일처럼 지나갈 거라는 의미로
“휘야무야” 추천합니다.
“휘야무야” 추천합니다.
휘야가 많이 아프지 않고 망총한 표정으로 발랄한 여생을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October 30, 2025 at 3:22 AM
휘야가 많이 아프지 않고 망총한 표정으로 발랄한 여생을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공식 명칭은 ‘시듦’입니다.
October 30, 2025 at 2:01 AM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공식 명칭은 ‘시듦’입니다.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겠지만 억지로라도 잘 드시고 잘 쉬세요… ㅠㅠ
October 30, 2025 at 12:08 AM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겠지만 억지로라도 잘 드시고 잘 쉬세요… ㅠㅠ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요. 불편한 병원 침대 말고 좋아하는 창가에서 맘껏 뒹굴면서 햇볕이나 쬐게 해 줄걸 싶은…
October 30, 2025 at 12:05 AM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요. 불편한 병원 침대 말고 좋아하는 창가에서 맘껏 뒹굴면서 햇볕이나 쬐게 해 줄걸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