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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um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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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umel.bsky.social
이미 다 정해진 일을 두고 선심 쓰듯 거절할 기회를 주겠다는 식의 말이 너무 싫다. 차라리 통보하고 양해를 구하거나 그것도 싫다면 그냥 통보를 하지. 일이 지나고 나면 나만 나쁜 사람 되어있지 아주. 근데 이제 나쁜 사람이고말고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음. 블루스카이 첫 글부터 상사 욕이구나 ㅎㅎ 후
August 31, 2023 at 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