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클레오파트라세상에서제일가는포테이토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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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클레오파트라세상에서제일가는포테이토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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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거주 미술 전공할지 말지 고민 중
겅강 단백질 총 약 40그램 식사
April 21, 2024 at 12:21 PM
명이나물을 동네에서 따와서 장아찌로 만들어보았어요 조금 더 딸걸 생각보다 많이 줄어드네
April 14, 2024 at 8:03 PM
하.. 노트북 넣는 칸에 텀블러 있는거 까먹고 걍 가방 눕혀놨더니 물 다 셈 근데 다행히 오늘 회사 노트북 안 가져옴 개인 소유 아이패드만 가져옴 근데 가방 진짜 최곤게 노트북 있어야 할 곳이라서 자동 방수로 저 노트북 넣을 부분에만 물이 가득했음 최고다
April 11, 2024 at 4:13 PM
추미애 후보만 당선되면 나 이 방송 그만 볼 수 있는데요
April 10, 2024 at 6:54 PM
어휴.. 내 돈
April 10, 2024 at 8:22 AM
목표로 했던 한시간 반 완료
April 6, 2024 at 10:47 PM
재밌다 범죄 좋아해서 재밌고 모르던 독일어 단어 배우는 거 재밌고
April 3, 2024 at 6:37 PM
그러고 링피트 약 한시간 (순수 운동시간으로) 실내 자전거 30분했는데 배가 안고파서 그냥 단백질 타마심 이거 맞아?
April 1, 2024 at 9:36 PM
점저.. 다 먹고나니 17시 30분이었나 그랬음
April 1, 2024 at 9:35 PM
아침식사 (사실 열두시 반 넘어서 일어나서 이게 아침인지 점심인지)
April 1, 2024 at 9:34 PM
오운완
March 31, 2024 at 2:21 PM
지금 한 이주 동안 하루에 기본 50~70개 메일 보내서 이렇게 됨
March 20, 2024 at 4:19 PM
이건 아침 저녁은 패스
March 2, 2024 at 9:11 PM
요즘 나름의 건강 식단
March 2, 2024 at 9:10 PM
어쩌다보니 하루종일 김치를 담그게 되었는데 처음엔 그냥 보쌈무김치를 릴스로 보고 맛있어보여서 무를 사와서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만들었는데 양념 양 조절을 못해서 (사실 레시피 주의깊게 안 읽는 바람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사온 배추도 다 김치로 담갔다 사진에 있는 건 남 줄 예정이고 우리집용은 또 따로 있답니다
February 11, 2024 at 8:19 PM
짜잔! 청자님 여게 있습니당
February 11, 2024 at 3:42 PM
연두 매운맛 넣었더니 매운 떡국됨 맛김치도 같이 사왔는데 난 역시 젓갈 좀 많이 들어간 포기김치가 더 조아요 하지만 김치 싫다던 파트너가 맛있게 먹어서 뭐
February 11, 2024 at 12:07 PM
보는 내내 너무 울어서 지금 숨 못 쉬어
January 14, 2024 at 12:12 AM
한국 여성들 짱이다 (미쉘은 미국인..
December 13, 2023 at 8:53 PM
호떡 마이스터 됨
November 26, 2023 at 6:24 PM
망해가는 한국 땅이 불안하다면?
November 23, 2023 at 7:14 PM
November 6, 2023 at 10:33 PM
October 28, 2023 at 11:40 AM
우와.. 데하엘 이렇게 일찍 간다고?
October 11, 2023 at 7:57 PM
나 흰머리 진쩌 심한데 이상하게 이 사진 보고 위로된다
September 26, 2023 at 6: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