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gok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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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떱
드디어 끝났당 이제 좀 잘래 ㅠㅠ
December 19, 2025 at 11:35 AM
서울에서는 3만원이면 뜯었던 것 같은데 여긴 다 5~6만원이네 ㅠㅠ
December 12, 2025 at 1:26 PM
보지 빨리고 싶은데 왁싱 받고 벌려야겠다는 생각...
December 12, 2025 at 1:26 PM
왁싱이나 레이저제모 어디로 가야하나 충장로쪽에 가게 있나?
December 12, 2025 at 12:37 PM
보지 문질문질문질문질
December 10, 2025 at 10:10 AM
홀딱 벗고 야노했을 때 클리가 너무 띵띵 부어서 바람에도 느꼈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클리발기
December 3, 2025 at 10:55 AM
왜 안 박아주는 걸까 애태우기만 해서 울적
November 29, 2025 at 7:15 AM
November 29, 2025 at 7:13 AM
불만족스러워서 우울해...
November 29, 2025 at 7:04 AM
가슴빨리는중
November 29, 2025 at 5:33 AM
오컨
November 24, 2025 at 4:08 PM
노브라로 원피스 입고 다니면서 일상 속에서 유두 당겨지고 싶다
November 24, 2025 at 5:42 AM
반말이나 욕 이런 것도 플레이에서나 좋고 그마저도 나보다 잘난 면이 있어서 내가 매달릴 정도여야 꼴리는 거지 흥
November 23, 2025 at 12:23 PM
보지 빨아주기로 한 사람과 건전하게 먹고 놀다 헤어져서 약간 시무룩
November 23, 2025 at 12:21 PM
크고 단단한 자지에 키스하고 싶다 입천장 문질러지면 빨면서도 보지 축축해져
November 22, 2025 at 4:24 AM
술마시러갈거지롱
November 20, 2025 at 11:33 AM
병도 무섭고 나쁜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서워서 진짜 좆 넣어본 적 없이 맨날 적당히 희롱당하는 수준에 그치니까 상상만 커지는 것 같다... 오늘도 젖은 상태로 낮잠
November 20, 2025 at 3:23 AM
키스만 해도 클리 발기해서 톡 튀어나온 거 손끝으로 잡고 1분만 슥슥 문질러줘도 안긴 상태로 절정하는 몸인데 안전하고 깨끗하고 매너 있는 사람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
November 20, 2025 at 3:20 AM
마사지 받고 싶다
November 19, 2025 at 4:35 AM
커피 마시고 낮잠 잘래
November 19, 2025 at 4:23 AM
왁싱하고 싶은데 털 뽑는데 5만원이라 불가
November 18, 2025 at 12:34 PM
야한 생각 하면서 운동했더니 속옷이 땀 말고 다른 물로 젖었어 저 아저씨가 엉덩이 툭 건드리며 간보다가 보지 손가락으로 슬슬 문질러주는 상상
November 18, 2025 at 9:37 AM
운동하고 잠깐 앉으면 이 자국...
November 18, 2025 at 8:37 AM
드디어 생리 끝났다
November 17, 2025 at 9:37 AM
무한 절정 원해 현실은 무서워서 하다 말고 손떼기
November 16, 2025 at 5: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