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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pot.bsky.social
20↑ NSFW🔞
/Skyrim,Oblivion(Re),ESO履修中
/Please make full use of muting and blocking.
ぐあ~~😭😭😂😂 嬉しすぎますそれは…🤝 
彼らはなんと言うか、そういう目で見てしまったとき()とのギャップが激しいんですよね… Oblivionなんかはそのマスコット的な側面が特に強いと思いますし、ESOを遊ぶと彼らの神秘性に触れることとなり、ますますエッチな目では見れなくなるはず…だったんですが…おかしいな… つまりその、可愛いものはエッチなんです(??)

ですよね…!!! ネレヴァルすごいや… TES5は王道の冒険譚?が中心ですが、TES3だと人間関係的に揉まれるのだとしたら(しかもダンマーたちの間で)、それはそれはやってみたい…ですよね…😇
November 12, 2025 at 4:38 PM
Mermaid-chan...!!!🥹🥹💖 Sooo adorable. I love how you draw her face—cute like a cat yet so dignified. Thank you...😌😌
November 12, 2025 at 4:28 PM
Yeeess… Bosmer create quite the contrast no matter which race you pair them with (depending on the series...), so they're just adorable standing side by side. And sexy😌
November 12, 2025 at 4:23 PM
It totally hit home!!! lolololol Thanks, I can't help but dream about those little Bosmer bellies... BIG DREAM, yeah...😌🙏
November 12, 2025 at 3:22 PM
そんな...もったいないお言葉というか...嬉しすぎます😭😭🙏 最高じゃないですかそれ... 私もはやくモロウウィンドを遊びたいのですが、そうするとダンマーたちの魅力に目覚めてしまいそうで...!
(いやうっすら気づいてはいるんです 彼らという種族のロアの濃厚さと妖艶さに ハマったらやばそうなので、今は目をそらしている節があります😂)
November 12, 2025 at 3:18 PM
BIG Kindness...😭🙏
Yeah, let's capture it by drawing mermaids...👍(?)
November 12, 2025 at 2:44 PM
Mer's eyes are a bit scary and mysterious, aren't they? They're different from Man's. I thought it was wonderful how you captured that... It's sexy too...

Thank you so much...🙇💖
Let's cherish these cute and beautiful Mer together...!!
November 12, 2025 at 12:08 PM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so much...👼🛐 Marbone is adorable, and your OC is adorable too. I can keep going strong today...
a man with a mustache and curly hair is wearing a blue hoodie .
ALT: a man with a mustache and curly hair is wearing a blue hoodie .
media.tenor.com
November 12, 2025 at 2:52 AM
완전 공감 가네요 ㅎㅎ 한국도 일본도 같은 구조의 문제를 안고 있군요…!

아… 그 말에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문득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건강하게 힘내서 함께 해나갑시다…!! 🥹🤝🔥
November 10, 2025 at 1:23 PM
March-san…🤝
The Bosmer Andromorph feels like the best of both worlds when it comes to eroticism.
That wild, tanned skin and dark hair, a body with supple muscles—and the center of that body being incredibly soft… it's a whole new kind of visual assault.😇
November 10, 2025 at 7:21 AM
What starts as just playful banter gradually shifts into a sensual atmosphere.
By the time they slowly caress his neck, chest, thighs, and the tips of his horns, he'll likely bolt like a rabbit, overcome with embarrassment.

...So cute...
November 10, 2025 at 6:14 AM
장기(3년 정도)에 걸친 프로젝트의 경우, "오늘 죽어도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의 황홀감마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면 그 여운보다도, 지칠 대로 지친 심신의 비명 소리가 커져만 갔죠……ㅎㅎ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상태에서 회복 중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stollro님처럼 프리랜서가 되고 싶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힘들 거라 생각해서, 대단하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지금도 일로 바쁘실 텐데,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
November 10, 2025 at 5:49 AM
한마디 한마디에 고개만 끄덕일 뿐입니다……🍵

적어도 일본에서는, 소수의 상층부가 하층부를 떠받쳐서 유지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지만,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전체적인 추세로는 인력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네요, 정말로…😂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오래 견디고, 마침내 완성된 것을 전우들과 함께 나누는 순간. 그 순간의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November 10, 2025 at 5:49 AM
아아…… 분명 정사를 마친 다음 날 아침에는 태연한 얼굴을 하고 있을 거예요. 대학 학생 같은 사람들은 '또 저 녀석 있네'라고만 생각할 테니까요. 하지만 머릿속에서는 지난밤 일을 몇 번이고 되새기고 있을 거라는 그런 순진한 반응을 생각하면… 에로 엘프라니… 참을 수 없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stollro님은 제 먼, 동경의 대상이니까요...
정진하겠습니다, 에로 엘프를 많이 그릴 수 있도록 로아를 배우고, 데생을 배우고, 자신을 갈고닦아 세상을 에로 엘프로 채울 거예요…!! 😭🔥(동기가 최악)
November 9, 2025 at 5:19 AM
タイトルが「悲しみが攻めてくる」旨ではなく「ガラスの巨人」としているのも最高
November 8, 2025 at 4: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