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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이야기: https://www.postype.com/@shrimpheadandmre
치우 낙서

요즘 굉장히 가슴에 대못 많이 꽂히시는 중
November 15, 2025 at 12:36 AM
오늘 치우젠 썰풀은 거 기반으로
만화 낙서 월루

컷 연출은 잘 모르겠어서 난 그냥 네컷 만화나 그림
November 12, 2025 at 5:54 AM
볼레라라 오씨
October 25, 2025 at 11:39 AM
치우 낙서

최근 if에서 좀 많이 고통받음

그렇게됏다
October 18, 2025 at 12:44 AM
성악설 3

치우의 타고난 본질이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
: 파괴 폭력 분노 충동
: 타고난 대로 살면 빨간색 루트를 따라감.

그럼에도 수 많은 규칙과 철칙, 역할, 법과 규범에 자기를 맞춰서 지금은 노란색 루트를 밞고 있음.

그런식으로 타고난 악한 본성이 표면 위로 떠오르지 않게 억누르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어서,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함.

그리고 자기를 제어하려다보니 통제강박이 생겨남.

단정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탓에 자기 본성을 그대로 두면 혼란과 무질서를 유발할 것을 알고 있음. 그래서 혼돈 대신 질서를 선택함.
October 7, 2025 at 2:10 AM
사생활 모드일 때 ㅈㄴ 섬세한 게 웃김

생각이 너무 진중하고 많아서 그래

진중한 생각 좀 그만 해
September 28, 2025 at 12:31 AM
사궈보자길래 기대했는데
네가 금새 싫증낼 줄 알고 사궈보자고 한 거 였어 라는 말 듣기

내가 애쓰는 거 보면서 대체 넌 무슨 생각했니...?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다가가지 않으려고 한 건데 그걸 변화가 없다고 말하면...
September 28, 2025 at 12:22 AM
사는 집

원룸임

집은 잠만 자면 되는 곳 아닌가<<

집에 아함뼈 때문에 집도 사실 편히 쉬는 곳이 아니라서 딱히 집에 애정을 가지고 있진 않음.

잠자고 간단히 식사하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리고 딱히 검소한 건 아닌데 평소에 돈은 쓸 데가 없어서 안써서 모이는 타입일듯.
필요해서 사는 거에는 돈 아끼진 않을 거 같음. 그리고 어느정도 낡아서 못 쓰게 되면 미련없이 버리고 새거 사.
September 27, 2025 at 9:46 AM
배경이 60~80년대 미국이라는 생각이어서 최대한 옛날 느낌 나도록 꾸며봤음
September 14, 2025 at 1:24 AM
au가 뭐라고 하우스 플리퍼로 집까지 만드나 싶지만 너무 재밌게 잘 먹고 있음
September 14, 2025 at 1:21 AM
눈빛이 문제면 눈 감고 있을게.
September 9, 2025 at 4:45 PM
그렇게 됐다
September 9, 2025 at 4:39 PM
터치하고 싶다는 욕망이 자꾸 드는 치우가 한 일

: 손 잡기

September 1, 2025 at 7:24 AM
이미 나더러 신경 쓰이지 않게 마음 알아서 추스르라고 했잖아.

내가 마음 알아서 죽인다고 했잖아.

너 이러는 거 진짜 잔인한 거 알아?

네가 그렇게 역겨워하는 놈이 너한테 마음있다는데 뭐.... 뭐 아무 생각 안해?
September 1, 2025 at 7:13 AM
얼굴 공부 더 하고싶어
August 31, 2025 at 2:44 AM
몽골계 였을 거 같은

이름도 중국 및 그쪽이라 그렇고... 그냥 중앙~동북아시아 계열로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새삼 이름에 맞게 성격 만들었다 싶어

포악한 전쟁의 신
August 29, 2025 at 11:53 PM
잔해 들어올리기

젠을 찾으러 가달라는 코튼의 부탁... 다른 수호자나 알아보라며 무시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꾸역꾸역 가는 자신을 스스로 미련하다고 생각함.

젠이 무사한 걸 확인하면 그날은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음.

코튼의 부탁을 듣지 않았다가 젠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나 신경 쓰여서 혼자 찾으러 가는 날도 있을 듯. 싸늘하게 있는 젠 시체랑 마주하고서 입 안이 마르고 피가 굳는 기분 만끽하기.
August 29, 2025 at 11:43 PM
테트라랑 싸웠어요
August 29, 2025 at 7:01 PM
취미생활

체스클럽 다니기
블라인드 체스 두기
August 28, 2025 at 11:56 PM
치우 낙서 & 먹고살기au
August 27, 2025 at 4:22 PM
사?과 3트

반성하고있다. 전부 다.

여기에 뭐가 꽉 막힌 것 같아.

바로잡을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ww
정말 자존심 세 번 네 번 꺾은 날
August 22, 2025 at 2:18 PM
*폭력주의

치우랑 에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그림 밖에 생각이 안남
August 21, 2025 at 5:33 PM
사과 1트

빠른 이동 지점 배치봉?사활동 갔을 때...

이때가 고스트랑 별 거 아닌 이유로 싸운 거 말했을 때임

개머리판에 머리 맞음
August 21, 2025 at 4:42 AM
치우젠

치우가 저지른 잘못

1. 젠이 던진 종이.. 등등에 욱해서 젠을 때림.

2. 살생을 싫어하는 젠이 살려보낸 적을 굳이 죽임.

3. 고스트와 이름가지고 싸웠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 젠에게 자기를 쏴서 부활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듬.
August 21, 2025 at 4:39 AM
자존심 개 쎈 캐 자존심 꺾기
August 20, 2025 at 5: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