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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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게의 맛
Reposted by 아 몰루
이수현.. 자기몸이 ㅅㅅ어필 된 생각 못하고 막 내놓고 다녓으면 좋겟슴
정은성이랑 ㅅㅅ도 하고 멍구도 빨리고 정은성 꼬추도 받지만 자기 엉덩이에 정은성이 흥분할 수 잇단 생각을 아예 못하는 정은성이 자기 엉덩이에 발딱 세우는 게이ㅅㄲ란 자각이 1도 엄는 구헤테로남 이수현 보고 싶음
참다 못한 정은성이 와서 엉덩이 조물딱 거려도 그냥 장난치는 줄 앎
December 4, 2024 at 5:33 PM
Reposted by 아 몰루
외전에서 김서준 자고 간 날, 은수 결국 한 것 같은데 그날 정은성 소리 안나게 한다고,
느릿느릿 밀어넣엇을 것 같음
평소라면 크기와 부피말고는 잘 느끼지 못할 형태와 굴곡, 주름까지 하나하나 느껴지게 내벽 살살 긁으면서 허리짓햇을 것 같음
감질맛 나는 간지러운 느낌에 이수현,
가지는 못하고 그냥 뚝뚝 흘리며,
정은성 어깨 잡고,
- 하.. ㅇ, 그냥.. 좀 제대로, 빨리 좀 해,

하고 조르다가, 정은성 ㄱㄷ가 살짝 긁는 포인트에 허리 붕 띄우고, 눈 질끈 감을 것 같음
December 5, 2024 at 3:21 AM
Reposted by 아 몰루
ほぼ~~~!!
あとは気になるところ
ひとすら修正🔨͜( • ᴗ • 🔨͜)
December 5, 2024 at 1:28 PM
Reposted by 아 몰루
소꿉친구 청게 AU로
정은성은 이걸로 빼빼로게임 하면 두번이면 다먹는다
이수현은 아니다 세번은 먹어야된다
하고 시덥잖은 내기같은거 햇으면

그냥 평소처럼 정은성이 하는 영양가없는 실없는 소리일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정은성과 빼빼로 양끝을 물고 맞은편에서 샐샐 웃는 정은성 얼굴 보고 이수현 현타 왓으면 좋겟슴
‘궁금하면 해볼래?’
‘내가 너랑 그걸 왜해. 됐어.’
하고 평소처럼 무시하면 됏을말인데
‘흠.. 그래, 나중에 해보지뭐.’

…그 말이 뭐라고.
나중에 뭘 어떻게 누구랑,
..이 아니라,
세번이라니까?
November 13, 2024 at 7:54 AM
Reposted by 아 몰루
実は脱げる😂
November 10, 2024 at 3:36 PM
5~6살 사이에 알 게 되겠지?
본인이 오메가인지 알파인지 그래서 그때 오메가, 알파 모아놓고 교육해 줄 때 만나지 않았을까? 오메가랑 알파는 인구수가 적고 아직 어리니까 한 방에 모아두고 같이 교육시키겠지. 근데 그날 수현이랑 은성이 서로의 얼굴이 완전 취향이라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교육받았던 내용 중에 각인이 평생을 서로와 함께 하겠다는 걸 떠올리고 각인해 버렸으면. 근데 그러고 중학생 되고나서부터 앙숙이 되지 않을까?
근데 이건 그냥 수현이로부터의 일방적 감정이었으면
October 22, 2024 at 3:39 PM
개인적으로 안싸한 다음날 배앓이 하는 거 좋아해... 콘돔이 부족해서 생으로 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한번은 안에 해버렸는데 둘이 술에 취해서 그냥 닦기만 하고 잠들어 버림.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긁어내려고 시도해보지만, 이미 안에서 굳어버려서 별로 나오지도 않는 거.
은성이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안절부절 못 하고, 수현이는 이 와중에 쉬는 날이라 다행이다 같은 생각이나 하고있겠지?
그래도 일단은 다 씻고 옷까지 다 입고 나니까 난생처음 느껴보는 복통때문에 수현이 개크게 당황했으면 좋겠다.
October 20, 2024 at 5:22 PM
왜 이렇게 전립선 어딘 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못 찾겠다고 직접 움직여달라는 게 좋지? 같이 한 섻스가 몇백 번인데, 뻔뻔하고 능글맞게 그런 말 하는 게 너무 좋아.
뭐..읏?! 못..찾긴 무슨 윽! 수작부리지 아..으응! 말고 똑바로 하..읏!라고
응? 진짜 모르겠는데?
이러면서 일부러 전립선만 피해서 찌르는 상황이 보고 싶다. 어쩔 수 없이 직접 움직이면서 전립선 찾겠지? 본인이 직접 움직인 적 손에 꼽으니까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그냥 네가 직접 움직여주면 안 돼? 이런 말 해도 안 들어주겠지?
October 17, 2024 at 4:53 PM
은성이들이랑 4p하는 거 보고싶다.
원홀 3스틱은 은성이들이 너무 비좁아 할테니까 무리겠지. 은성이 기본 어깨넓이나 이런 거 생각해 보면 어깨끼리 부딪히거나 팔 걸리적거려서 3스틱은 안 될 듯.
그래서 그냥 1홀2스틱에 손이나 입 빌리는 걸로 합의보겠지.
은성이 3명이니까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뒤에 풀어주는 것도 자연스럽게 나눠서 하고 있겠지? 각각 맡아서 하는 거니까 3배가 아니고 3제곱으로 느낄 수 있겠지?
너무 느껴서 많이 가면 힘들거 아니까 요ㄷ카테터 같은 거 끼워넣어주는 배려를 선보였으면 좋겠다.
October 17, 2024 at 4:51 PM
아..으응! 잠...까은..만! 아..하으응!
멈..춰보라고..윽! 오늘..따라 왜..아읏!
왜 자꾸..윽...하..으응!빨..라..아으윽! 빠..르다고!!
이걸로 시작하는 연성이 보고싶다....
수현이가 취재나갔다가 어디 한 곳 다쳐서 온 것 때문에 이렇게 된 게 아닐까?
박문섭 사건 이후로 다치지 않게 몸 사리면서 일하기로 했는데, 얼굴쪽에 생채기 달고와서 은성이가 화가 난 거겠지? 왜 다친거냐고 물어보면 별거 아니라고 그냥 살짝 스친 거라고 그러겠지만..
실제로는 취재나간 곳이 좀 위험해서 유리 조각에 베인 거 였으면..
October 17, 2024 at 4:47 PM
그런 거 보고싶다. 수현이 전날 함뜨하고 일어나서 아침으로 시리얼 먹으려고 했는데 우유가 없는 거.. 그래서 나가서 사오려고 옷장을 열었는데 입을 옷이 마땅히 없어서 그냥 맨몸에 은성이 후드집업하나 걸쳐입기로 하겠지? 안에 뭘 입기까진 뭐해서 그냥 그것만 입고 나가서 우유사왔는데, 그 사이에 은성이가 깨서 그러고 밖에 나갔다 온 수현이를 봐버렸으면 좋겠다.. 은성이 옷은 좀 크니까 자크를 끝까지 다 올려도 쇄골이랑 가슴팍정도는 보일락 말락 할텐데. 아침부터 그런 야한 모습을 보면 아랫도리가 반응을 하긴 하겠지만,
October 17, 2024 at 4:43 PM
수현이 안에 분수싸려면 콘돔없이 해야겠지? 근데 그것도 그건데 최음제까지 먹었으면 좋겠다.
약효때문에 몸이 점점 달아오르니까 평소보다 급해서 좀 빨리 넣으려다보니 수현이 처음에는 좀 버거워하겠지?
그래도 금세 쾌락으로 바뀔거니까 윽..잠..시만..아윽! 천..천히 너..흐...너. 으윽!넣으라고
↑ 이거에서
아..응! 하응! 조..금만..살..아으읏! 살살 하으응! 하라고...하으으..
로 바뀌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 거 같진 않음. 근데 이게 너무 빠르게 세게 하다보니까
October 17, 2024 at 4:41 PM
저는 노팅을 단지 안에서 커지는 게
아니라 안에서 커지는 거+ 돌기같은
걸로 안에 싸놓은 게 흘러나오지 않도록 적어도 몇시간은 그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노팅은 본능이긴 하지만 진짜 이 악물고 참아왔는데 수현이가 은성이한터 나는 괜찮으니까 그냥 하라고 이런 식으로 말해서 노팅을 하게 되겠지?
수현이 노팅이 뭔지는 찾아봐서 알긴 했겠지? 근데 안에서 커지는 거는 지금도 그런데 별반 다를 게 있겠냐는 생각이었겠지. 근데 막상 은성이가 진짜 노팅을 하니까 내가 진짜 잘못 생각했구나 하고 후회했으면 좋겠다.
October 17, 2024 at 4:38 PM
수현이가 대학수업 끝나고 자취방으로 돌아가는데 현관 쪽에 키워달라는 말과 함께 버려져있는 5살 정도 되는 여우수인을 주어오게 되면서 시작될 거 같음
비도 오고 곧 겨울이고 그래서 일단 집에 데리고 들어와서 씻겨주고 밥도 주니까 금세 기운 차리고, 막 수현이 품 속에 안겨서 안 나갈 거 같음..그래서 그 날부터 은성이랑 같이 살게 되겠지? 수현이 딱히 친구도 없어서 수업끝나면 바로 집 들어오고, 술도 잘 안마시니까 키우는데에 큰 문제는 없을 거야.
October 17, 2024 at 4:36 PM
크림파이... 보고싶다
처음에는 젤이랑 콘돔 덕분에 스무스하게 움직였는데, 중간에 콘돔이 터져서 당황 좀 하다가 다시 섻스하는 거.
어차피 나중에 긁어내야 하는 거면 안에 싸도 괜찮지 않나? 그래서 그냥 그 뒤부터는 그냥 안에다 싸는 거지. 콘돔 갈아끼울 필요 없으니까 중간에 멈출 필요도 없고.
그렇게 계속하는데, 조금씩 새어나온 정ㅇ때문에 점점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커지겠지? 그리고 정ㅇ이 크림처럼 새하얘지고 끈적거려서 움직이는 속도 살짝은 느려졌으면 좋겠다.
닦..흣! 닦고 해.. 움직이..아..아윽! 힘들잖아.
이렇게 말하는데
October 17, 2024 at 4:32 PM
은성이가 우느라 수현이 몸 돌려놓고 뒷치ㄱㅣ로 박는데, 수현이가 등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느끼고
돌..아흑!돌려 몸..응!돌려어..얼굴 보여주..아읏!라고...하윽!
라고 했으면 좋겠다. 은성이 대신에 수현이가 어디 다쳐서 죄책감때문에 우는 거 였으면 좋겠는데..
아까 그 썰 외전 느낌으로. pms이 수현이 납치했던 그날, 수현이가 은성이 얘기를 하는데 pms이 빡쳐서 칼로 수현이 몸 여러군데 찔러서 난 흉터 중에 하나였으면 좋겠다. 날개뼈 근처에 난 흉터랑 허리 뒤 쪽에 있던 흉터. 날개뼈 근처 흉터는 그래도 뼈때문에
October 17, 2024 at 4:29 PM
아 몰라 다 필요없고 혼자서 푸는 수현이가 보고싶다!!! 둘다 스케줄 안 맞아서 며칠간 못 하다가 1~2주만에 섹ㅅ하는 거라 수현이가 샤워하면서 먼저 풀어놨으면 좋겠다.
아.,. 윽! 하..아읏! 씹.. 왜..이렇게.. 안..흐읏! 되는..거야 후우..
샤워기에서 물 나오는 소리 사이에 섞여서 들려오는 저 신음 소리 들으면 은성이 바로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가겠지? 근데 수현이 바로 눈치채지는 못했으면 좋겠다. 그 큰집의 샤워실인데 샤워부스 따로 있겠지. 그래서 샤워부스 문이 열릴 때, 큰일났음을 감지했으면 좋겠다.
October 17, 2024 at 4:25 PM
하..아읏!..가슴..그으만!..만..흣! 지라고..흐윽!
가슴집착공 은성이가 수현이 가슴만 만지고 가게끔 개발하는 게 보고 싶어요..
가슴만 만지고 가게 하는 게 처음부터 될 리가 없으니 개발해나가겠지? 원래는 가슴만 만졌으면, 이제는 3~5분 정도 가슴만 집요하게 만지고, 그 후로는 가슴 만져주면서 수현이 꺼 잡고 흔들어 주면서 가슴을 만지는 행위에 조금씩 쾌락을 더해가야 함. 조금씩 천천히 개발해 나가야 수현이가 눈치를 못 챌테니까. 흔들어 주기만 하다가 이제는 뒤에 손 집어넣고 스팟만 집요하게 찔러대면서 강도를 높여가겠지.
October 17, 2024 at 4:24 PM
아...읏!잠...잠깐만...흐읏! 멈..멈춰봐
하고 가는 수현이가 보고싶다
갈 때 허리도 들리고 허벅지 안쪽도 떨리고 입도 채 다물지 못 해서 침도 살짝 흘리고 있는 수현이가 보고싶다
항상 상냥한 섹ㅅ를 하는 은성이가 이렇게까지 수현이를 몰아붙인 이유는 아까 데이트하다가 수현이가 번호를 따여서 이런 이유였으면 좋겠다. 수현이는 제가 애인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거절하겠지?
근데도 섹ㅅ할 때 심술부려서 그렇게 수현이 몰아붙였으면 좋겠다.
수현이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괜히 수현이만 힘들어진 그런 상황
October 17, 2024 at 4:23 PM
수현이 어렸을 때 편식하면 진현이가 대신 먹어주지 않았을까? 가지같은 거나 늙은호박전 이런 거 막 싫어서 안 먹고있으면 먹으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못 먹겠어? 이러면서 대신 먹어줬을 거 같다. 어릴 때는 잠 많으니까 진현이가 감자채볶음이랑 밥 한입씩 떠 먹여주고.
나중에 크고 나서는 진현이가 수현이
입안에다가 쌌는데 수현이가 그거
못 삼키고 있으면
어렸을 땐 형이 주던거 잘 받아먹었는데? 왜 못 먹겠어? 형이 대신 먹어줘?
이러면 수현이 빨리 삼키고 나서 비려서 표정찌푸린 거 보면 또 잘했다고 그러면서 귀여워 해주겠지
October 17, 2024 at 4:21 PM
이거 그냥 임신한 수현이가 갑자기 먹고싶은 거 생겨서 잠 못드는 거로
보이는 지경에 이르름
본인도 임신한 거 모르는 상태라 그냥 정은성이랑 붙어지내서 먹는 양이 늘어서 그런가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October 17, 2024 at 4:16 PM
임출육...
임신수의 묘미는 안정기가 될때까지 꾹 참았지만 그 참은만큼 격하게 할 수 없어서 이 악물고 참아내는 은성이랑 쾌감에 저려져서 애타하는 수현이...
수현이가 허리 격하게 흔들어대면 손에 필줄 세워가면서 허리 잡아서 진정시키는 그러면서 수현이한테
- 수현아 천천히 무리하면 안돼
이걸 애 낳을 때까지 반복하다가
애 낳고나면 진짜 원없이 하겠지
애 옆에 재워놓고 숨죽여 하는 것도 보고싶다.수현이는 안 된다고 하는데 수현이 니가 소리만 잘만 참으면 괜찮아 이래서 기어코 애 재우고 옆에서 섻스하겠지?
October 17, 2024 at 4:14 PM
모유플 다들 모유플에 미친 듯 하니 따로 써보자면 원래 판판했던 수현이 가슴 모유때문에 조금 봉긋하니 올라와있고 분홍빛으로 물든게 꽤나 색기있고 좋은 거 같음. 전에는 은성이가 가슴 빨아대면 허튼 짓 말라그러고 딱히 좋아하진 않았는데,이제는 아프니까 좀 만져달라고 하겠지? 은성이는 좋으면서 또 수현이 아픈 건 싫어서 마음 한켠이 아프겠지만 또 그만큼 열심히 마사지 해주겠지. 동영상보고 조금 배우긴 하겠지만 결국은 그냥 만지고 싶은대로 만지고 모유 안나올 때까지 빨겠지만
October 17, 2024 at 4: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