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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반령
🎃
October 31, 2024 at 9:01 AM
이번 그림 끝나면 연습위주로 돌려야지
October 24, 2024 at 1:37 PM
Reposted by 반령
魂魄妖夢
October 17, 2024 at 9:36 AM
봄의 항구에
닫힌 구름의 통로
캡틴 무라사
헤이안의 에이리언
법계의 불
감정의 마천루
작디작은 현장

+마계 지방도시 에소테리아
+만년 방치된 우산에 주의를
+유령객선의 시공을 뛰어넘는 여행
October 17, 2024 at 10:26 AM
걍 그림계정 한국어 쓸까..?
October 17, 2024 at 8:37 AM
메롱해치 되게 귀여운듯
February 5, 2024 at 9:19 AM
얼마나 시간이 남았을진 모르겠지만
땄을때 뭔가 많은게 이루어져있으면 좋을것같아
January 18, 2024 at 5:56 PM
그림 배운 3년도 알차지않았던건 아닌가.
January 18, 2024 at 5:47 PM
힘들긴해도 올해는 지난 7년보단
알차게 보내지 않을까 싶어
January 18, 2024 at 5:46 PM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데
학원 다니기 시작하니까
수업 내용을 이해하냐를 떠나서
일단 삶 자체는 알차게 되고있다
January 18, 2024 at 5:45 PM
근데 그와중에 보람은 있어서 화나..
January 9, 2024 at 1:02 PM
우울해
January 9, 2024 at 12:52 PM
간식도 못먹고 그림도 못그리고
게임도 못하는데 그런 투정도 못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January 9, 2024 at 12:52 PM
요우무 옷 뭐입혀보지
December 17, 2023 at 8:46 AM
우울해
December 13, 2023 at 8:58 PM
요우무
December 7, 2023 at 8:56 AM
얇고 길게 갈려고했는데
길어지기만 한 느낌이야
December 1, 2023 at 7:47 AM
의미 없는 삶이구만..
December 1, 2023 at 7:45 AM
생각해보면 여태 살면서 해온것들
죄다 어중간하게 해왔는데
그조차도 뭔가의 이유로 의미없는 것들이 되어버렸구나
December 1, 2023 at 7:45 AM
ㅋㅋ
November 29, 2023 at 4:46 PM
이거 뭐 며칠마다 탐라 청소해주나
November 29, 2023 at 4:44 PM
해결방법은 아니까.
해야지.
November 26, 2023 at 7:37 AM
요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최소한 정신상태가 건강하진 않은듯
November 26, 2023 at 7:35 AM
아직 화나는군
November 24, 2023 at 12:23 PM
그냥 한장르 오래 죽치고 있는 편이라서
하던놈들이 떠나서 그겜 언제 섭종함 이러는거 좀 익숙해질줄 알았더만
November 24, 2023 at 1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