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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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ng.bsky.social
김뇨롱
@nyorong.bsky.social
셜록에 관한 것도 전부 파고 있지만 그 외에 데미안-싱클레어 류의 텐션 깊은 작품과 라인은 전부 파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든 츄라이 츄라이
(๑•̀ㅂ•́)و✧ 한니발 / 우리의 깃발은 곧 죽음
글을 취미로 삼았다고 해서 형식적인 문서 양식에 맞게 글을 잘 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머리를 이해할 수가 없다.
애초에 글의 종류도 다양하거니와 내가 쓰는 글이야말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인데…
February 22, 2024 at 11:33 AM
확실히 서양쪽 팬픽 커뮤니티는 달달한 걸 좋아하는구먼..
February 19, 2024 at 3:15 AM
무민 닮았다.
October 9, 2023 at 12:55 PM
October 9, 2023 at 12:52 PM
Reposted by 김뇨롱
나랑 영드할래?
October 9, 2023 at 7:16 AM
제가 하던 덕질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최근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일견에 보면 귀엽거나 아름다울 구석이라고는 잘 느껴지지 않는 평범하고도 일반적인 남성을 다른 독특한 한 남성으로 하여금 원하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사랑스럽게 만드는 작업(?)” 이라고요(...
September 25, 2023 at 10:39 AM
Just shoes…is it not?
September 25, 2023 at 10:34 AM
노래 한 곡이 뭐라고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눈물이 핑 돈다
하 망할 오늘 일 다 했다(...

youtu.be/vr-RNIYDQ-o?...
September 21, 2023 at 8:23 AM
헛소리 하는 왓슨을 지켜보는 중이다(아님
September 21, 2023 at 7:09 AM
오직 너였고, 그저 너였으니까.
September 20, 2023 at 12:42 PM
왜 올리냐구요? 그냥요🙂
September 20, 2023 at 5:56 AM
왜때문에 블루스카이는 영상을 올릴 수 없는 건가요…새로 만든 팬비드 못 올리고 있음
September 19, 2023 at 3:54 PM
"다음 날부터 다시 모른 척 해도 상관 없어요. 지금은 이만큼만 해도 충분해요. 화가 나서 저에게 따지러 와주면 더 고맙겠지만." 체이스는 자신이 말해놓고 허탈하게 웃고는 윌슨을 다시 꼭 안았다. "나도 역시 어른은 못 되네요. 이렇게 멋대로 될 줄은 몰랐거든요." 체이스는 윌슨의 두 얼굴을 잡고 말했다.
posty.pe/7seqg9
September 19, 2023 at 2:51 PM
맥에서 본 블루스카이와 트위터 앱 비교 ㅋㅋㅋㅋ
September 19, 2023 at 1:51 PM
처음은 늘 그렇듯이 긴장되는😅
September 19, 2023 at 11: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