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오
nyaodurm.bsky.social
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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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마카롱
출근시러
January 31, 2025 at 4:34 AM
그니까 내가 설 연휴때까지 글을 붙잡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힘들었던것같아 ㄱ-
January 28, 2025 at 2:09 PM
와 진짜 오늘 자기만 하다가 하루를 다 보냈음
January 27, 2025 at 10:46 AM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January 26, 2025 at 7:56 PM
인간관계에 쿨해지고싶지만 그렇게 안되는게 힘들다 ㄱ-
산뜻해지고 싶고 말을 아끼는 사람이 되고싶지만 늘 그러지못해 후회하는것도
하지만 이제는 그래도 세상살아온 짬이 있어 면역이 생겼다네
January 26, 2025 at 9:57 AM
쓸데없는 소비를 하면 안되
하지만 하고싶어
사이에서 늘 갈등중
January 25, 2025 at 4:13 PM
셀프 자석네일을 시도해봤는데
네일은 거의 10년만에 한거고
젤네일은 처음으로 해봄
다이소템으로 사부작사부작거림
이쁜데 쓸데없는 과소비+손톱건강에 안좋을것같단 생각을 함ㄱ-
하지만 재료도 샀고..
보면 이쁘긴해서
찝찝한 기분으로 손톱만 노려봄
January 25, 2025 at 3:54 PM
취미생활도 다 돈이야...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너무 무료해잇
January 25, 2025 at 9:54 AM
목요일까지 쉰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해짐
January 25, 2025 at 5:01 AM
정신과에서 정서적 심리적 인지적 치료받아야할 아이들이 많은데
가정에서 그런쪽으로 지원 필요못느끼는 곳도 많고
어릴때부터 핸드폰 노출되어있고
애들 전두엽은 망가져가고
January 23, 2025 at 7:53 AM
반년에서 1년만 쉬고싶댜🥺
January 22, 2025 at 3:41 PM
친구가 본인메일 파묘하다가 06년도에 내가 쓴 개짧은 단편소설 보내줬는데 혀깨물고싶어짐^_ㅜ
January 21, 2025 at 4:01 PM
다모으니까 희귀데코민 칸이 또 생겼더
January 21, 2025 at 10:36 AM
어제 머리는 아무생각도안나고 잠은 안오고 허기는 지고 입터져서 몰래 숨겨놓은 후렌치파이초코 한박스 다 조짐...
January 21, 2025 at 6:14 AM
ㄱㄹ회때 한번쯤은 제작케이크를 맞추고싶은데 단가가 있어서 고민중
같이 돈모아서 하자고하기엔
걍 내 욕심이라ㅜ
January 21, 2025 at 6:09 AM
4~5편 넣으려그랬는데 3편으로 줄어들것같은데 ㄱ-
환장하겠는데
January 19, 2025 at 6:31 PM
맨날 자기전에 네이버웹툰 습관적으로 둘러보는게 하나의 루틴이었는데 벌써 웹툰을 안본지 몇개월이 지났어
대신 유투브쇼츠알고리즘을 봄<
January 19, 2025 at 2:11 PM
생각보다 실물 이뻐서
개오랜만에
덕질소비하고 개큰만족했습니다
January 19, 2025 at 8:18 AM
이 조그만한 땅에 씹새끼들이 너무 많음
January 19, 2025 at 5:53 AM
저기
블스도 종종 들어와줄수있어
비록 내 푸념전시밖에 없지만<
January 18, 2025 at 5:27 PM
컨디션 안조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과거의 나샛기가 벌린 일이 많아서 너무 햄들다.....
그런데 또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그것대로 불안해서 무언가를 해야만하는
January 18, 2025 at 3:57 PM
겹치지말라했잖아 더벰똥멍청이새끼들아....
온떤아들들도 지금 컴백각 재고 있는데..? 곧 컴백하겠는데?
겹치지마
겹치지말라고
January 18, 2025 at 11:23 AM
목아포....( ɵ̥̥ ˑ̫ ɵ̥̥)( ɵ̥̥ ˑ̫ ɵ̥̥)
January 18, 2025 at 8:04 AM
온떤아들들도 지금 컴백각 재고 있는데..? 곧 컴백하겠는데?
겹치지마
겹치지말라고
January 17, 2025 at 1:50 PM
돼지새끼 목구녕으로 밥이 넘어가냐고
ㄴ막 퇴근해서 뉴스 훑어보는중
January 15, 2025 at 8: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