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그냥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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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yanyangc.bsky.social
여기서도 그냥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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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뚜이따어른이니까
계획성있게 미리 뽑아놨어야 하는데 얼레벌레 살다보니 마감 닥쳐와서 부랴부랴 준비한 감이 있는데.... 제발 출고일 밀리거나 그러지만 마라.
September 25, 2023 at 8:07 AM
한국풍 서브컬쳐라는 화두가 올라오면 사람들은 주로 변화를 용납하지 않는 편협성을 중심으로 얘기를 합니다. 근데 다른 방향으로 봅시다. 반발이 있어도 수요가 있으면 결국 그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시장의 생태입니다. 실은 반대가 많은 것보다 수요가 없다는 것이 본질 아닐까요?

사무라이건 닌자건 일본의 전통에 대한 기호는 우리가 아는 서브컬쳐식 변주에 '선행'합니다. 존재하는 선호를 바탕으로 변주를 가했기에 수요에 부합하고 가능성이 열리는 거죠. 이 선호가 없는 바탕에서 변주를 시도하는 것이 근본적인 어려움이 아닐는지요.
September 19, 2023 at 2:06 AM
우리는 종종 닌자나 사무라이 포지션에 조선의 선비를 넣어보는 '농담'을 합니다. 이게 농담인 이유는, 우린 사극도 좋아하고 사극 속 인물들로서 옛날 사람들이 입은 옛날 복장도 나름 멋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선비를 닌자나 사무라이처럼 '그 자체'로서 좋아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어색한 거죠.

'랩몬스터는 관점을 바꿔보면 판소리깨비 같은 것'이라는 농담은 어떻습니까. 국적 이전에 '판소리깨비'라는 말의 어감을 생각해봅시다. 일견 황당하지만 한번 더 관점을 돌려보면 일본 작품에는 실제로 이 '판소리깨비'들이 넘쳐나고 있지 않습니까.
September 19, 2023 at 1:59 AM
블스 빨리 정식 오픈이나 하라고.
노 좀 저어라 그래야 와있는 사람도 신명나지.
September 19, 2023 at 1:47 AM
특히 진짜를 원해 운운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섬세하다기보다는 쓸데없이 뒤틀리고 이상하게 과장됐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았음. 쟤들이 사춘기임을 감안해도 과하지 않음?
September 15, 2023 at 5: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