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타블렛 클튜로 갈아타면 뭐하나... 퀄은 늘지를 않는데..

집에 가고싶어..

최곤데...? 어떡하지. 너무 좋다....... 낡고 바랜 존재와 현대의 바쁜 삶을 지내는 현대인.. 조합 너무 최고다

나도... 빛바랜 느낌의 그 캐릭터가 떠오름.. 근데 반면에 현재를 살아가는 캐릭터와 빛바랜 옛날 캐릭터의 만남도 좋아서.. 고뇌하는 중..

어느 쪽도 재밌겠는데???
시간이 흘러 판타지보다 과학이 도래한 세계라면 오래전 잊혀진 마법이나 종족의 특징을 감추고 살아가는 느낌의 캐가 생각나고..
정통 판타지 세계라면 그냥 오만가지 다 생각나는 중.. 희귀한 종족인건 둘 다 마찬가지이긴 하지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왜 벌써 행복해 아님 같이 고민해보까

♡ 캐 만들면 불러줘

그리고 나도 껴줘(이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