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해시태그가안먹히는듯... ㅜㅜ

조이헌터씨 눈이 감겨서 그냥 하트스티커 붙이려고 했던건데 저거 웃겨서 냅둠

셀프로 하기 힘들다: 남이 대신 해주는 유료 서비스가 있다네요(안써봄 blueark.app/en-us/

약간 생각의 루트가 아빠가 디에고를 사랑함>총독시키고시퍼함>그럼내가총독을하면 아빠가나를더사랑해주궛지? 가틈 ㅅㅇ라몬은(물론 규칙도 잇겟지만... 약간 여기서도 규칙을 수단으로? 떼쓰는아이같다는생각이들엇긔)

그래서 ㅅㄷ라몬한테서는 무서움을 느끼고 ㅅㅇ라몬한테서는 기괴함을 느낀거같음 공포의 느낌이 다름...

ㅅㄷ라몬은 스스로 터벅터벅 총독의길. 자신의그른신념의길로들어가서 옳지않은일이라도 자기가 해야하면 한다<같은 느낌이엇는데
ㅅㅇ라몬은 아빠가 좋아하는 거면 그게 옳은 거다<라고 생각하는 느낌이라 이쪽이 뭐랄까 좀더 선악에 대한 기준이 이상하고 기괴한 느낌이엇음

처음에 조로가교회갓을때도 종 치고 가르시아가 머뭇머뭇... 하면 그제서야 기도하던데 그게.먼가 승라몬 캐릭터랑은 잘어울랴서 조앗음 그만큼 종교를 믿을 사람같지도 않앗고 ㅋㅋㅋㅋ